시험을 정말로 잘 봤으면 이런 싸움 필요 없을 텐데
남들이 절대로 반박할 수 없을 만큼 화끈하게 잘 보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시험을 봐서 서성한 라인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 게 슬프네요.
한 문제 차이를 놓고 피 흘려가며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점수에 맞춰서 가고 남의 평가에 억울한 경우도 생길 테지만
그냥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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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출분석 1
원래 하고나면 머리가 띵한가요? 머리를 존나써서 그런가 띵하네... 선지분석 제대로...
좋은 말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