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헷갈리는 것들 정리 - 2단원
2단원
고기압 : 북반구에서 시계 방향으로 불어 나감 / 저기압 : 북반구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불어 들어옴
1~12월까지 우리나라에 주로 영향을 주는 기단 순서
: 시(베리아)양(쯔강)오(호츠크해)북(태평양)오(호츠크해)양(쯔강)시(베리아)
적도기단은 저기압
한랭한 기단의 변질 : 한랭한 기단이 따뜻한 바다 지역으로 남하할 경우 발생한다.(ex. 우리나라 겨울철 서해안)
기단 하부 가열 -> 기층 불안정(대류) -> 강한 상승 기류 발생 -> 적운형 구름 형성 -> 소나기 or 폭설 발생
온난한 기단의 변질 : 온난한 기단이 한랭한 지역으로 북상할 경우 발생한다.(ex. 우리나라 여름철 북태평양)
기단 하부 냉각 -> 기층 안정 -> 상승 기류 약화 -> 층운형 구름 형성 -> 이슬비 or 안개 발생
정체성 고기압의 종류
1. 한랭 고기압 : 지표의 냉각에 의해 발생. 지상은 고기압이지만 상공은 저기압.
2. 온난 고기압 : 해들리 순환의 하강 기류에 의해 발생. 지상과 상공 모두 고기압을 유지한다.
이동성 고기압 : 정체성 고기압에서 떨어져 나와서 이동해 가는 규모가 작은 고기압으로 양쯔강 고기압이 대표적
1.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편서풍을 따라서 이동한다.
2. 이동성 고기압과 이동성 저기압이 편서풍을 따라 반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봄과 가을은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
3.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간 후 이동성 저기압이 편서풍을 따라 올 때 전선을 동반하는 온대 저기압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온대 저기압은 주로 봄과 가을에 자주 나타난다.
일기도 분석
1. 등압선 간격이 좁을수록 바람이 강하다 -> 등압선 간격이 좁을수록 기압 차이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바람이 강하다.
2. 전선면 부근에서는 풍향, 풍속, 기온, 기압 등이 급변한다.
3. 우리나라는 편서풍 대에 속하므로 앞으로의 날씨를 알아보려면 서쪽의 일기 상태를 관측해야 한다.
적외영상 -> 구름의 높이가 높을수록 구름의 온도가 낮고, 구름이 밝게 보인다.
거리가 멀리 떨어진 경우 저기압의 기압 > 고기압의 기압 일 수 있다. 기압은 주변에 대한 상대적 비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압은 서고동저형이며, 여름철의 기압은 남고북저형이다
페색 전선 : 이동 속도가 빠른 뒤쪽의 한랭 전선이 이동 속도가 느린 앞쪽의 온난 전선을 따라 잡아 두 전선이 겹쳐질 때 형성되는 전선으로 앞뒤 넓은 지역에 구름이 많이 형성되고 강수량도 많아진다. 보통 온대 저기압이 발달하며 폐색 전선을 만든 후 소멸한다.
정체 전선 : 세력이 비슷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러 형성되는 전선이다. 거의 이동하지 않으며 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린다. 전선의 북쪽에서 비가 내린다.
위험 반원(북반구에서는 오른쪽, 남반구에서는 왼쪽), 온대저기압의 남쪽 ->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변화
안전 반원, 온대저기압의 북쪽 -> 풍향이 반시계 방향으로 변화
태풍의 진행속도가 빠를수록 위험 반원의 풍속은 강해지고 안전 반원의 풍속은 약해진다. -> 풍속의 차이가 커진다.
뇌우의 발생원인
1. 여름철 지표 부근의 공기가 국지적으로 가열
2. 저기압 중심부에서 강한 상승 기류 발달
3. 한랭 전선 부근에서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로 빠르게 상승
4. 온난 습윤한 공기가 산사면을 타고 빠르게 상승
뇌우의 일생
1. 적운 단계 : 구름 내부의 온도가 주변 공기의 온도보다 높음 -> 강한 상승 기류 -> 구름이 급격히 성장
이때 형성된 물방울은 매우 작아서 상승 기류를 이기지 못해 지표로 잘 떨어지지 못한다. -> 강수 현상 미약
2. 성숙 단계 : 상승 기류와 하강 기류가 공존. 하강하는 찬 공기가 지표면을 따라 이동한다. 이 단계에서는 천둥, 번개, 소나기가 발생하고 강수량이 가장 많다. 돌풍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3. 소멸 단계 : 하강 기류만 남게 되어 구름이 사라지고 뇌우가 소멸된다. 약간의 강수를 동반한다.
우박 : 봄, 가을에 자주 나타남. 층상구조를 가짐.
지진 해일 : 지진 및 화산 활동에 의해 발생. 주로 수렴 경계에서 단층에 의해 발생, 보존 경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음
폭풍 해일 : 태풍이 이동하여 기압이 낮아짐에 따라 상승한 해수면이 다시 낮아지면서 파가 발생하고, 파고가 높아지면서 육지를 침수시키는 현상
해수 밀도 ∝ 염분 / 수온
극지방에서 해수가 결빙할 경우 염분이 높게 나타나고, 빙하의 융해가 일어나는 경우 염분이 낮게 나타난다.
대서양 해역은 일반적으로 태평양 해역보다 표층 염분이 높게 나타난다.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을 때 : 해수 표면에 도달한 태양 에너지의 약 50%는 수심 1 m 이내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을 때 표층의 수온이 가장 높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수온이 낮아진다.
기체 용해도의 변화 요인 : 수온이 낮을수록, 염분이 낮을수록, 수압이 높을수록 해수에서 기체 용해도 증가
쿠로시오 해류 -> 북태평양 해류 -> 캘리포니아 해류 -> 북적도 해류
멕시코 만류 -> 북대서양 해류 -> 카나리아 해류 -> 북적도 해류
동오스트레일리아 해류 -> 남극 순환류 -> 페루 해류 -> 남적도 해류
조경수역의 특징 :
위도에 따른 수온, 용존 산소량의 변화가 크게 나타난다.
-> 위도에 따른 수온 변화가 크다는 것은 등수온선 간격이 조밀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동해 : 동한 난류와 북한 한류가 만나는 위도 40 부근에서 조경 수역을 형성한다.
황해 : 수심이 얕아 대륙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수온의 연교차가 크고, 중국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의 유입으로 염분이 낮다.
남해 :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으로 연중 수온이 높아서(연교차가 작음) 양식업으로 이용된다.
수괴는 성질이 다른 수괴와 잘 섞이지 않아 수온과 염분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대서양 해수의 깊이에 따른 밀도 변화 (알면 좋은데 자료해석 ㄱㄴ)
150~800 : 수온 하강, 염분 하강 -> 수온 하강에 의한 밀도 증가
800 ~ 2000 : 수온 거의 일정, 염분 증가 -> 염분 증가에 의해 밀도 증가
2000 ~ 5000 : 수온 하강, 염분 하강 -> 밀도 거의 일정
에크만 나선과 마찰층
1. 북반구에서 표면해수는 풍향의 오른쪽 45도 방향으로 흐르며, 해류의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유속은 점점 감소하고, 해류의 이동방향은 점차 시계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2. 표면 해수의 이동방향과 반대가 되는 깊이를 마찰 저항 심도라고 하며, 표면에서 마찰 저항 심도까지의 깊이를 마찰층이라고 한다.(에크만 층)
에크만 수송 : 마찰층 내에서 일어나는 해수의 평균적인 이동 방향
북반구 : 바람의 방향에 대해 오른쪽 직각으로 해수가 이동한다.
남반구 : 바람의 방향에 대해 왼쪽 직각으로 해수가 이동한다.
용승 -> 혼합층 두께는 얇아지고, 수온 약층이 시작되는 깊이는 얕아진다.
침강 -> 혼합층 두께는 두꺼워지고, 수온 약층이 시작되는 깊이는 깊어진다.
남방 진동 지수는 엘니뇨 시기에는 (-)값, 라니냐 시기에는 (+)값으로 나타난다.
다윈 -> 서태평양 / 타히티 -> 동태평양
온난하면 빙하(대기) 속의 18O/16O의 값은 크고 해양 생물 화석 속의 18O/16O의 값은 작다
일반적으로 태양 과의 거리는 계절 자체를 변화 시킬 수 없다.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변화에 따른 연교차 변화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동일하다.
중,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화산재에 의한 효과가 화산 가스에 의한 영향보다 일반적으로 크다.
자외선 흡수 : 오존(성층권) / 적외선 흡수 : 수증기, 이산화탄소 (대류권)
대기의 창 : 적외선 파장 중에서 약 8 ~ 13 마이크로미터에 해당한다.
지구 반사율이 증가하면 지구에 흡수되는 태양복사에너지가 감소하므로, 지구에서 방출하는 지구복사도 감소한다.
복사 평형이 깨진 상태가 아니라면, 지구가 흡수한 태양 복사 에너지는 지구 밖으로 방출하는 지구 복사 에너지와 같다. 그리고 이 두 에너지의 양은 반사율에 의해서만 변한다.
만약 지구에 대기가 없다면 반사율이 낮아지므로 지구 복사는 증가한다.
평균적으로 대기에 의한 에너지 수송량이 해수에 의한 에너지 수송량보다 많다.
지표면의 평균 온도는 대기가 있을 때가 대기가 없을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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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탄소는 암석이나 지층에 탄산염 형태로 저장해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고압의 기체 상태로 저장하면 다시 배출될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
양쯔강 기단은 시베리아 기단에서 떨어져 나와 형성된다.
상승하는 공기가 구름을 형성하기 때문에 북태평양 기단 북쪽에서 비가 내린다
겨울 -> 등압선 간격이 조밀함 -> 바람이 강함 -> 혼합층 두께가 두꺼움
한랭전선과 온난전선은 따로 존재할 수 없다
장마 전선면의 기울기 ≒ 한랭 전선면의 기울기
태풍의 중심 =/= 태풍의 중심부(중심부분) (서로 다른 표현)
태풍의 이동 속도 < 위험 반원의 회전 속도
위험 반원은 기압보다는 이동방향,회전방향과 관련있다.
등압선은 태풍의 이동 방향 축에 대해 대칭이라 가정한다 -> 좌우의 기압이 동일하다 가정
태풍이 지나가면 비가 많이 와서 염분이 낮아진다
지구 온난화 진행 -> 해들리 순환의 하강기류가 더 높은 위도에 위치 -> 이전보다 비교적 북쪽에 사막 형성
보통 해수의 밀도는 염분보다 온도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중위도에서 대륙의 동안은 대륙의 서안보다 기온의 연교차가 크다(서안은 비열이 큰 해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남극 순환류는
1. 수평규모가 가장 크고
2. 시계 방향으로 흐르며
3. 해류의 흐름이 강할수록 열을 잘 차단해서 남극의 기온이 낮아진다.
조경수역에서는 용승이 활발하지만 용승이 활발하다고 해서 조경수역은 아니다
지구온난화 -> 극지방 빙하 융해 -> 염분 감소, 수온 증가 -> 침강 약화 -> 표층 순환 약화 -> 극지방 소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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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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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칸 경 8칸 중 3칸 야발
헷갈리는게 아니라 그냥 총정리같은데 ㅋㅋ
나도 이런식으로 백지복습해봐야겠당
혹시나 문제 풀다가 어? 하면 큰일나니까 그냥 조금이라도 까먹거나 할 기미가 보이는 건 다 넣었어요 ㅋㅋㅋㅋ
태풍의 이동 속도 < 위험 반원의 회전 속도
혹시 이거 출처좀 여쭤봐도 될까요?
첨보는 선지라서..ㅎㅎ
위험 반원인 이유가 태풍의 이동방향과 바람 방향이 같아서 바람이 강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거 솔텍에서 훈식이가 설명해줘요
킹춘식
식스센스! 식스센스! 식스센스!
뜬금포지만 둔재님 말씀 맞아요! 태풍 이동속도 + 바람속도 같은 방향으로 더해져서 더 강해져요. 오지훈쌤도 개념강의에서 말씀하셨서요!
대서양 해역은 일반적으로 태평양 해역보다 표층 염분이 높게 나타난다.
이거는 왜 그런거에요..??
검색해보니까 '태평양이 대서양에 비해 건조한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아 해수의 증발 속도가 늦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는데 해당 텍스트가 나왔던 강의에서 따로 언급이 없는 걸 보면 그냥 알아두면 좋은 정도의 내용 같아요
오호 예헤
감사합니다 지1 만점 받으세요 ㅎㅎ
한랭전선과 온난전선은 따로 존재할 수 없다
이거 보충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종종 문제에서 한랭 전선과 온난 전선을 따로 그려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온대 저기압의 일부를 각각 그려놓은 것으로 한랭전선과 온난 전선은 항상 온대 저기압과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오해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넣었어요!
님 ㄹㅇ 쩌네여
조경수역에서는 용승이 활발하지만 용승이 활발하다고 해서 조경수역은 아니다 이거 지2 10학년도 기출에서 한 거 맞나요??
인강이나 책 보면서 필기하거나 정리해놨던 것들 한 번에 모아둔거라 출처를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