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얌라일라님 / 현재 성대에 대한 삼성 지원액은 1000억정도입니다 다른 학교가 300억인가 그런가에 비해 상당히 많죠. 물론, 이중 60%정도가 의대에 간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타과에 지원되는 금액도 400억 정도입니다. 결정적으로 타학교 역시 총 재단전입금의 최소 40%는 의대로 빠집니다.
성대 지원액 축소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삼성이 지원액 축소를 선언하였으나 축소비율은 많아봤자 10%이하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축소되도 타학교에 비해선 월등히 많습니다. 성대는 잘 유지될것으로 보이네요.
입시 사이트 다녀보면 50대 훌리들 한 명씩 있어요.
본인이 그 학교 출신이거나 자녀가 그 학교 출신이거나, 그 학교랑 관계 있는 사람들인데.
서강훌은 앞에 수험생 엄마고
다른 사이트에 가보면 50대 중반 외대훌 아빠, 성대훌도 있어요. 한대훌도 어디 있겠죠.
그 나이에도 학벌에 목매는 철없는 어른들.
닥후..서강
집가까운곳
성사과. 통계학과가 잇어서요
서강대 사과가서 서강대 경제 다전공 해도 되요
글쓴 분이 무조건 통계학과가 아니라면 서강대 사과도 추천해볼만 합니다
후자
서강은 그냥 상경계 복전이 자유에요 학점이나 정원제한없이
성사과는 전과불가하고 통계랑 경제 진입할려면 학점3.5는 되야된다고 들음
닥후!
엄마 피곤하게하는 이런 질문 그만하기 있기 없기?
대한민국 대학서열 이렇게 정리됩니다
설
연고
서
성한
어머니 이런 글 쓰시면 안되죠 ㅠㅠㅠ
서열 자꾸 이야기 하는데............
이 점수가 될까요? 가 아니고
입시에서
서열 가지고
시끄러운데....
딱
엄마가 현재 까지의 순위...
정해줄께요
[문과]
설
연고
서
---------------명문대
성한(이)
---------------상위권대
저는 성한도 명문대로 봅니다...
제가 50대 중반인데 옛날 같지않아 인서울 주요대학 정도면 상위권대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잉여인데 어머니도 잉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가요? ㅠㅠ
이분 또 나오셨네. 누구 맘대로 정리? 있기 없기?
요새 또 심심하신가 보죠?
오르비에서 유명한 분란쟁이 맘, 미즈맘에 가서 노세요..
설거지도 끝나고 청소도 끝나고 난 여기가 좋아요!
엄마, 시간 나시면 봉사활동이라도 하세요.
?? 근데 학점관리 잘해서 성 경제 된다면 당연히 성경제가 나은거 아닌가요?? 왜 닥 서강사과죠??
제발 답변좀요 ㅋㅋㅋ
서강사과는 학점관리 잘해야한다는 전제도 없고
경제든 경영이든 3개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전통적 명문이므로
자본에 의해 부침이 결정되는 대학이 아니라
의대도없고 적은 정원에도 제3의 사학지위를 지켜온 명문이므로
서강대 출신은 설연고 못지않고 성한 보다는 더 기대를 하고 지켜봅니다! 공부 많이하잖아!!!!!!!
혹시 아드님이나 따님이 서강대이신가요?
근데 아무리 경제 복전한다 해도 경제를 주전공한 사람들 보단 확실히 딸리지 않나요?? 전문성이나 기업 평가 측면에서요..
서강대는 복수전공이 아니고 다전공이에요 즉 부전공이 없고 모두 전공인 셈. 그러니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보장은 NO.
성대 서강대 요새는 별 차이도 없어요. 가까운 데 가세요.
신촌 쪽으로 이사오세요!!
수험생엄마님 컨셉이신가 아님 진짜 엄마신가...
50대 중반 맞고요. 오르비에서 유명한 서강훌!
제가 생각할 때 성대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큰데 서강대는 그다지... 지금 레벨 유지나 아니면 뒤처질꺼 같은데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성대는 발전해도 스카이 카르텔을 깰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최절정일지도.
게다가 삼성이 성대지원액 축소를 선언했는데
자본으로 부상한 대학이 어떻게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연고대가 서울대를 절대로 못 깨듯이 스카이는 유지되겠죠.
하지만 요새는 대학별급간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점수차이가 별로 안 나잖아요. 대학서열 강조하는 사람들은 시대의 흐름을 못 읽는 사람들이죠.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같은선상에는 못 놓여도 겹치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듯... 서울대 하위과가 연고대 경영 무시 못하지 않나요 요즘은..? 연고대 하위과가 성대 글경 무시 못하고 못가서 안 간게 아니니까
마르얌라일라님 / 현재 성대에 대한 삼성 지원액은 1000억정도입니다 다른 학교가 300억인가 그런가에 비해 상당히 많죠. 물론, 이중 60%정도가 의대에 간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타과에 지원되는 금액도 400억 정도입니다. 결정적으로 타학교 역시 총 재단전입금의 최소 40%는 의대로 빠집니다.
성대 지원액 축소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삼성이 지원액 축소를 선언하였으나 축소비율은 많아봤자 10%이하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축소되도 타학교에 비해선 월등히 많습니다. 성대는 잘 유지될것으로 보이네요.
아 ..성대붙었는데 이딴소리들으니 가슴이무너지네
무슨 소리! 합격 축하해요!^^
입시 사이트 다녀보면 50대 훌리들 한 명씩 있어요.
본인이 그 학교 출신이거나 자녀가 그 학교 출신이거나, 그 학교랑 관계 있는 사람들인데.
서강훌은 앞에 수험생 엄마고
다른 사이트에 가보면 50대 중반 외대훌 아빠, 성대훌도 있어요. 한대훌도 어디 있겠죠.
그 나이에도 학벌에 목매는 철없는 어른들.
여깄는 사람들 거의 다 지금은 학벌에 다 목 마고 있지 않나요?
수험생이야 당연한 거죠. 지금 목매지 않으면 언제 매나요?
내 말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러고 있다는 게 문제란 거죠.
민감한 애들 앞에서 학벌 조장이나 부추키고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무슨 naive한 소리인가요!
대한민국은 닥 학벌공화국입니다
오르비는 그 학벌공화국 지킴이 중 하나이고요
학벌 공화국 지킴이라뇨 어머니...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선 학벌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게 없어져야합니다.. 구시대적인 생각이 아니실런지요..
아 ㅈㅅ.. 이 글과 댓글을 다 쭉 읽어본 게 아니라서요.
게다가 밑에 어머니가 댓글 다신 거 보니.... 쩝
욕먹는 노인네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저 위에 단 멘트를 보니 왜 나이드신 분이 여기서 노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또래 중에 누가 상대해주겠어요.
학벌공화국에 지킴이라니, 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말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본인 부모님한테도 그러시는지 궁금하군요..
경제 통계 가고싶으면 성대, 아니여도 되면 서강으로 가세요. 솔직히 1학년때나 서성 저울질하지 나중에 되면 집가까운게 최곱니다. 참고로 경제의 전공진입 학점은 3.7~8 정도이고 통계는 3.3~4 라고 들었습니다.
경제만 높고 다른 과는 그리 힘들진 않나봐요.
네 사실 대학교 1학년때 고3 공부하던거 20프로만해도 최소 3.6~7 은 나오죠ㅋㅋ 하지만 새내기땐 많이 놀고싶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