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신라면

스위스 뿐만이 아니라 수출품은 전부 그래요..

과자류도 우리나라가 양이 제일 적고...

에효..

자동차도 그렇고 휴대폰도 그렇고 신라면도 그렇네요. 수출용은 공들이고 내수용은 그냥 대충대충..문제생겨도미지근하게 대응하고요(자동차같은경우는 수출용이 가격도 훨씬 싸죠). 국내 소비자 역차별문제는 해소되어야죠

김치맨들은 항상호구죠 뭐 저 중 가장 악질은 횬다이

카악 퉤

만원넘는다는소리가있드라?
자동차도 북미(전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시장)에서만 우리나라보다 비싸지
유럽에서 현대차 가격보면 조낸 놀라겠네?
물론 수출용부품같은건 문제임

님도 좀 조심해주세여.... '손가락 더럽게 놀린다' 이건 너무심하시네여
댓글 하나하나가 자신의 인격을 보인다고 생각하고 글써주세여^^
비록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상이라도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 오르비였음 하네여

저 오늘부로 칼님 팬해도되나요?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당황하는중입니다..ㅋㅋ

주로 눈팅만 하지만 누가누구한테 예의를 지키라는 건지 ㅋㅋㅋㅋ

저거 8000~9000원 정도한데요... 괜히 엄한 기업욕하지 맙시다
나라마다 로컬라이징이지 참 제대로 알아보시지도 않으시고 툭하면 호구호구...

어쨋든 기업욕할거는 아니죠...

이런거 가져와서 까려면 애초에 우리나라와 가격비교해서 자료를 가지고 까야죠 ....이런사진만 들고 와서 어쩌러는건지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분명 소득수준 감안해도 우라나라보다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컵라면 건데기 저정도 넣어주고 1000만 올려도 비싸도 난리일걸요?
라면자체가 저렴하게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니... 당연히 가끔 먹는 외국의 신기한 음식인 유럽지역이랑 다르게 전략을 짜서 나와야하지 않을까여?

저런걸 독도에 3000원 가지고 판다고 이익이 될까여? 나라마다 장소마다 사람에따라 선호하는게 다를텐데...
기업입장에선 이익이 안된다고 판단하고 전략을 다르게 짜서 나오는거 가지고
별트집을 다잡네여....

님이야말로 괜한걸로 꼬투리 잡으시는데 선수시군요
잘알아보지도 않고 까는건 저사진만 딱 들고와서 외국품질 우수하다 ,김치맨들은 호구다 이런소리나 하는분들이져
에초에 저거 가지고 깔려면 가격비교자료라도 들고 오신던가

그건 한중일 비교지 스위스는 아니지않습니까
애초에 이자료는 아무 근거도 없으면서 걍 반발심에 편승하려는자료죠

'외국의 신라면 vs 한국의 신라면' 이라는 구도에 같이 들어가는 것일 뿐이죠.

현차 수출국이 거의 200개에 달하는데 그 200개 국가 전부를 개별로 따지지 않으면 현차의 수출품과 내수용품의 차이를 비판하지도 못합니까.

댓글 수정하셔서 '괜한 걸로 꼬투리잡는다' 라고 하셨네요.

'유통구조'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가격 책정 시스템'이라는 것은?
'생산자와 소매상의 역할'에 대해서는?

...

외국의 신라면 vs 한국의 신라면' 이라는 구조든 머든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오해를 살만한 자료를 가져와서는 안되죠.... 이건 여론 조작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뭐가 확실하지 않나요?

스위스 융프라우의 신라면과 한국에서 파는 신라면의 품질이 다르다는 건 명백한데 말이죠.

백번 양보해서 님 뜻을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정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셔야지 상대방을 무작정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드는 놈'으로 몰아가는 작태는 뭐하자는 짓인가요.

위에 설명했잖아요... 품짐이 떨어지는것만 보여주고 가격이 안나와있는데 멀 판단합니까 ...나라마다 특성이 다르니 품질,가격고려한 판매 전략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이거 가지고 외국의 신라면 vs 한국의 신라면' 이라는 구조에 근거로 활용 하려는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드는 잘못을 한거죠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정보가 부족하다' 라는 걸 지적하는 정도에서 그쳐야지 '알아보지도 않고 까는 놈' 이라고 까는 건 비이성적인 거라구요.

해발 수천m '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는 산악열차로 2시간가량 올라간다. 컵라면이 팔리는 곳은 정상 전망대 상점이다. 열차 티켓을 사면 신라면컵 무료 쿠폰을 준다. 공짜는 여기까지다. 뜨거운 물은 4프랑, 젓가락은 1.5프랑으로 우리 돈 6500원을 더 내야 한다. 온갖 피부색의 지구인들이 하얀 만년설을 배경으로 신라면, 육개장 사발면의 면발을 훅훅 불어가며 후루룩 먹는다. 이곳에서는 요즘도 매일 1000개가 넘게 팔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6/2012110602852.html'

2012년 11월 6일 기사입니다.
누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든 건지는 명백해졌네요.

나라사랑님 말이 일견 맞는 부분은 있습니다. 저러한 특정 관광지에서 파는 상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존재하겠죠. 하지만, '가격'과는 별 상관이 없네요. ㅎㅎ

자, 알아보지도 않고 깠다고 말하실 자격이 과연 나라사랑님께 존재합니까?

내 님이 보여주신대로 애초에 조건이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자료를 국내는 호구취급하고 ,외국에만 잘해준다는 식으로 활용하려고 들고 와서는 안되는거죠

네. 누가 그게 틀렸다고 했나요.

포인트는 '저게 8~9000원 하는 거니 엄한 농심 까지 마라' 라고 한 나라사랑님의 드립이 지금 완전히 '격파' 당했다는 거죠.

끝끝내 이해를 못하시니 답답...

당연히 저기서 파는 게 국내의 신라면과 같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엄한 가격드립이나 치고있는게 얼마나 귀엽나요.

저걸 가지고 농심을 실드치려면,
'국가별로의 로컬라이징', '비싸게 파는 거니까 좋겠지' 이딴 드립이 아니라

융프라우라는 곳의 '특이성', 저 곳에서 신라면을 파는 것의 '상징성'을 말했어야죠.

근데 나라사랑님은 융프라우가 어디 붙어있는 곳인지도 잘 모르고 저게 어떤 식으로 팔리는지도 잘 모르니까, 냅다 '8~9000원 하는 거니까 까지마라' 라고 하셨을 테구요.

결국 알아보지도 않고 내키는데로 떠든게 그니까 누구냐구요.
님은 잘 알아보고 떠드셨나요?

글쎼여? 애초에 본질은 저 사진몇장이 한국을 호급취하는데 타당한 근거가 있냐는 것입니다
자꾸 사소한거에 집착해서 본질을 흐리시는데 '저게 8~9000원 하는 거니 엄한 농심 까지 마라' 라고 한 나라사랑님의 드립이 지금 완전히 '격파' '당했든 말든
이자료가농지고 농심을 까는건 심각한 여론조작이고 자료수정을 하시던가 사과를 하셔야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하는 말의 본질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들다가 털린 주제에 남들한테 잘 알아보지도 않고 깐다고 드립치는
나라사랑님의 심각한 자가당착을 지적하는 건데요.

자기도 잘 알아보지도 않은 주제에 남들한테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든다고 깐 것에 대해서 사과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대체 뭐가 사소한 거에 집착해서 핵심을 흐렸다는 거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은 '님의 답안나오는 드립과 타인 비하'인데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떠든 주제에 '조중동' 드립 치고, 타인에게 시비건거나 사과하시죠.

왜 님 마음대로 타인이 한 발언의 '핵심'을 재단하시나요?
어떻게든 말을 돌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부끄러운 줄 아세요.

물론 제가 잘못알고 있던부분에선 사과드리죠... 하지만 저의 실수는 무지에의한 실수지만
이자료는 여론을 왜곡하고 농심 그릇된 비판을 가하려는 악의적인 의도 때문에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이 자료도 무지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누구 마음대로 타인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단정하시는지.

그리고 '잘못 알았다'라는 건 죄가 아닙니다. 왜 그걸 사과하십니까? 잘못 알 수도 있죠. 나라사랑님이 TV토론에 나온 토론자도 아닌데요. 전문 패널이나, 언론에 보도된 전문가의 발언도 아닌 이상 '모른다'라는 건 죄가 안 됩니다.

사과하셔야 할 건, 님이 가진 잘못된 '태도'와 '타인에 대한 시비' 아닙니까?

무지에 의한 실수면 빨리 사과를 하고 정정 하셔야죠
이대로 나둔다는건 결국 악의적인거와 똑같은겁니다... 이자료를 보고 그릇된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깐요
아무쪼록 글쓴이가 삘리 사과 하셨으면 하네여

너님은 근데 왜 사과 안하시냐구요?

무지에 의한 실수보다 '대놓고 시비건 것'이 몇 배는 더 큰 잘못 아닌가요?

위에 했습니다 ㅎㅎ

뭘 위에 해요?

'아 물론 제가 잘못 안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죠.. 하지만 내 정당성은 ~~하며~~~~'
이게 지금 사과라구요?

지나가던 똥개도 웃겠네.

깔 자격도 없이 깐거, 자기는 욕지꺼리하면서 '손가락 더럽게 놀린다'라는 발언에 대해 지적질한거, 논점 흐리고 엉뚱한거 꼬투리잡는다고 우긴거, 알지도 못하면서 '별 트집을 다 잡는다'라고 한거, '조중동' 드립 치면서 타인 비하한거

사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저따위 사과?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비추는 이따 PC로 드릴게요 나라사랑님 ㅎㅎ

저렇게 제품 내놓고 3000~4000원하면 저거 드실분 계실려나?
이익도 안되는걸 기업보고 걍 강제로 하라는건 아니죠?

나라사랑보단 이익사랑 ㅋㅋ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죠?

숮능대박님이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충분히 유추 가능한듯 한데요

다른 뜻이었다면 제가 오해한 것이구요 만일 그렇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냥 나라사랑님에 대한 비꼼이죠.
그렇게 유추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저거 얹는다고 가격이 3000~4000원이나 뛴다는건 뭔 헛소리인가?
원가에 100원이나 추가될까 모르겠구만.ㅋ

저도 6년전에 가서 먹어봣는데 ㅋ

돈은모르겠고 저거 알프스 최고봉인가? 스위스에 있는것중 최고봉일수도.. 4000m정도 되는데 꼭두새벽부터 기차 3번갈아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고산병에 시달리고 있을때 정상에서 먹는 저 라면하나로 고산병이 싹 나은듯한... 유럽여행하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한식은 못먹고 아침은 빵 점심은 현지식 저녁도 현지식.. 먹다가 갑자기 라면 국물 마셔주니까 ... 진짜 그때 먹은 라면이 얼마살진 않았지만 평생살면서 먹은 라면중에 젤 맛있었던거 같아요.

아 추억ㅋㅋㅋ 그때 먹고 내려오면서 아 다음에 또 오게되면 다른라면 왕창싸와야지 ㅋㅋ 했었는데..

ㅋㅋㅋ 전중1때엿는데 여행가방에 신라면 무지 싸갓어요 ㅋㅋㅋㅋ

처음 신라면 블랙이 출시되었을때
저는 맛보다 건더기양에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접해본 시중 어떤 제품보다 양이 많았죠.
심지어는 안에든 고기의 씹는 감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점점 건더기양이 줄더군요.
고기도 점점 크기와 양이 줄어들어 씹는감이 희미해졌죠.

이게 뉴스보도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외국에서는 '보통 신라면'에 저렇게 건더기가 들어있는걸 보니 기업에서 타겟만 다르고 가격은 똑같게 잡았나 봅니다.

차라리 해외시장에서도 국내에서처럼 담합이 용이하고 소비자권리가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조건이라면 국경을 초월해 공평했을거라고 말하면 이해를 했을터 ㅋㅋ
뭔 말도 안되는 쉴드를 ㅋㅋ

님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조중동기사들이 전체를 보여주진 않고 이렇게 단편적인 자료만 가지고 와서 여론을 호도하죠
안탑깝네여... 그렇게 못된것만 배우시는게....

우쭈쭈

풉

안먹어 ㅠㅠ

글쓴분 아직도 자료정정이나 사과가 없으시내여.... \
참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부끄러운게 아닌데

새벽 두시 반까지 글쓰다 자러 간 사람한테 사과문 안올린다고 징징징 ㅋㅋㅋㅋ
진짜 생각이 없나 ㅋㅋㅋㅋ

병인가....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은데.....
어디 아픈데 있으세요?

도대체 뭘 사과하란 말인가 ㅋㅋㅋ

님이 먼저 사과해야죸ㅋㅋㅋ

앞으로 야생의 나라시렁님이 등장하면 그냥 이 글 링크나 댓글로 달아야겠네요. 저장해놔야겠음 ㅎ;

역시 제팬 1호군요 ... 저에대한 자료 스크랩까지
아동반님 때문에 제가 오르비옵니다 ㅎㅎ

누가 누구 팬이래 ㅋㅋㅋㅋ
저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건데
근처 신경과 한번 방문해보세요.

진짜 걱정되서 그래요.
아픈건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에요.

일본 1호?!

아 이드립 떠올랐지만 바로접었었는데... sigh...

저 양반 비문학 몇개나 맞을까요...
자기의 주관적 관념이 저무 심해서 여러게 틀릴듯

아 저 언어는 망쳤습니다...ㅠ 겨우 1등급 턱걸이
2개나 틀려서

그나저나 위에 적어놓은 댓글들은 다 무시하시나요? ^^
선택과 집중 치고는 너무 치사하잖아 ㅋㅋㅋ

재수하실거에요?
고생해요...
재수 힘들다던데

화이팅!

아 신경과는 꼭 한번 가보시구...
어떻게 언어영역은 두개 틀릴수 있어도 논술은 힘드실거에요 그렇게 아프면..

방금전까지 싸웠지만 마짐막은 훈훈하게 마무리해서 좋네요 ^^
우리 우정 변치말아요

뭐지..............언어1컷이 98아녜요?

ㅋㅋㅋㅋ

아 그래? ㅋㅋㅋㅋ

막 던지는구만 ㅋㅋㅋㅋ

저도 읽다가 살짝 헷갈림

어 내가 98로 1컷인데 ㅋㅋ

저도요ㅋㅋㅋ

96이면 2등급인데ㅠㅠ

이젠 현실파악도 잘 못하시는듯ㅠㅠ

나라사랑님 말에 오류가 있는 건 맞지만 칼 막스님 비꼬는 댓글도 보기 좀 그렇네요..댓글에는 인격이 드러납니다.

선페르시온 후나라사랑 이중 콤보 보소.

그나저나 정당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에 대한 그놈의 '태도론'은 징하네요 ㅋㅋ

댓글이 왜 많나 했네...

말하는거 보면 논리도 없고 꽉꽉 막히고.. 누군지는 쓸데없이 댓글 다 읽은 사람만이 알겠지요

으익ㅋㅋㅋ,, 저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다 읽었는데^^

재밌죠 ㅎㅎ
저도 재미없으면 이러고 안있음 ㅋㅋㅋㅋ

버섯만 ㅈㄴ 많은데 저게 맛있어 보이나? 기껏해야 200원정도 차이날듯 원가가

전 표고버섯 좋아해서 냠냠

ㄷㄷㄷ

아 어제 아무것도 안먹고 라면먹어서 속좀 배렷을탠대 이거보니까 또 라면끓이러 가야겟내 ㅡ.ㅡ 책임지삼

대신 가격차이가 ㅎㄷㄷ 뭐 융라우프에서 파는거니까 비싸다는 거지만 그렇게 하면 객관적인 비교가.

일본에서 파는것도 꾀 비싸던데. 환율 몰라서 ㅈㅈ
그 나라 물가에 맞추어서 내야 한다면 중국에는 500원에 팔아도 무지막지한 폭리니까 이렇게 하면 또 문제되니.

융라우프나 특별한곳 말고 편의점에서 파는 가격과 그 퀄리티 정확하게 비교하지 않으면 힘들지여.

양이 차이나는건 우리나라 대용량 사이즈랑 비교해야죠.
우리나라에서 "라면" 이란 저렴한 가격의 대명사이고, 외국에서 라면의 이미지는 다른가요?(다를거 같기.. 내가 안가봐서)

우리나라 1000원짜리랑 일본에서 14~500원짜리랑 비교하면 얼추 가격값 하는듯 싶던데, 물가비교 한다면 중국에 팔면 완전 폭리라서;;

우리나라 블랙컵 나올때도 너무 비싸다고 그렇게 여론 나빴잖아요. 1400원 이었는데, 그거 생각하면 조금 다른 관점도 있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물가는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비싸도, 식료품가격은 우리나라가 더 비싸므로 보통 우리나라에서 더 비싸야 하는 불편한 진실ㅠㅠ

대한민국 정부에서 라면 가격 통제 안하면
마트: 2천원짜리 봉지라면, 편의점:2500원 봉지라면
정도면 저 퀄리티 될겁니다. 아마.

벤조피렌이고 기름이고
정부에서 라면 가격 통제하니까, 싸게 납품하는 업체 찾다가 그렇게 된거아닐까요
정부에서 지원금 주는것도 아닌데 라면 가격 좀 통제 안했으면,,

뻘 댓글이지만 벤조피렌 오늘 연원의 수시 논술문제에 나왔어요!

재미있어서 위부터 쭉읽었는데 갑자기 억지로 화해하는듯한 분위기는 뭐죠? ㅋㅋㅋ 위에는 진중권과 간결이었는데 ㅋㅋㅋㅋ

저분이 원래 저러셔요. ㅎㅎㅎ
할말 사라지면 저럼 ㅋㅋㅋ

몇년전에 갔을 떄는 육개장을 주던데 ㅋㅋㅋ 신라면으로 바뀌었네요 ㅋㅋㅋ

zㅋㅋㅋ 저도 05년도에 갔을떄 육개장 5000원정도 했던거같은데

나라사랑 댓글 가관이네..커뮤니티마다 저런사람 있어서 진짜불쾌합니다

우리나라랑 엄청 비교되네요.

ㅋㅋㅋㅋㅋ라면가지고싸워막 ㅋㅋㅋㅋ

오늘도 오르비는 평화롭습니다

독포드시고 결국엔 전사하셨네요.ㅋ

알프스 산 올라가면 휴게소에서 컵라면 팔아요ㅋㅋㅋ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