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되돌아 봤을 때 후회되는 일이 뭐있으세요?
저는 겨울방학에 사탐 다 안끝내 놓은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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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그냥 저능아가 빼애애액대는거같음 그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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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려는 학과가 6칸이랑 8칸인데 이런경우엔 표본분석 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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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 안오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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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압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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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사람 잇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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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요 질문 받아주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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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의대기숙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망치고 강대 의대관 기숙에 들어가려고하는 재수생인데요,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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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1
드디어 걸데모 노래 스트리밍이 풀렸다!!!!!!!! 연말에 이런 선물(?)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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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이번 수능 공통만 3틀인데 따라가기 ㄱㅊ나요? (20 21 22) 재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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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겠음 김상훈이 말하는 본질이랑 넘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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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 백호 모의고사 모든 시즌, 모든 회차 다 풀고 서바도 풀었는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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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성못고친다고 커뮤질 올만에하니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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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무보정표준점수 반영하세요. 서울대아래 홍익대위 그 사이에서 갈곳잃어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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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외 대학원으로 진학할 생각인데 부산대 간호학과에서 건국대 바이오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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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우울증 오기 싫어서 걍 오늘 하루 잠으로 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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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후기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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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급 변수가 많았는데 예를 들어 의대정원 이슈, 연세대자연게논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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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0
의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한 값인 18은 9의 배수이므로 이 숫자는 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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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처음이었는데도 이정도로 빠지는거 보면 내년은 어느정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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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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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등록 마감이구 그러고보니 올해 나도 고생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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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여기들은 아직 대부분 커플이 아니군 저 한두개는 예전부터 만나던 장기연애 커플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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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그거만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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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뭔 얘기하나 봤는데 병신같은 오픈채팅 만들어서 정치얘기로 쌈박질 하고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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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사토루마냥 압도적인 두뇌회전을 가진 분들이 과탐하는 거 보면 존경함 내신 과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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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백분위 90을 넘는다면 그냥 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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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연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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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안정으로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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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거 하면 문과에서 가산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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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실전이다 Team 06 이번이 라스트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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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2
26일 메가패스 구매 1월 11일 까지 놀면서 사회문화, 지구과학 개념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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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었는데 건국대는 과 선택 제한 없는 KU자유전공학과라 전기전자나 컴공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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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
=35²=5²×7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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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4개 틀어놓으니까 와이파이를 너무 많이 먹네 2
적당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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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수학,과탐1, 영어,국어4뜨면 부산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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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첨단바이오공학부 vs 경희대 국제캠 의생명공학이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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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 하나는 보장함.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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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육부.... 어떤...새끼.....아이디어인지.... 때...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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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은 없지만 비트코인 수익률 20퍼센트ㅋㅋ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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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메타임 1
애니프사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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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까지도 어쩌고 여자 vs 저쩌고 여자 이런 류의 글을 30분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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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 또는 화학 1 은 하나만 하면 된다는 소리고 물리1/화학1 은 둘다 해야된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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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첨단바이오공학부 vs 경희대 국제캠 의생명공학이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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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부 다 그래서 내가 씹게이인거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듬.... 사우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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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쓰고 다군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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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솔직히 아무과나 가도 되서 상관 없음 현재 본인 제주도에 거주중이고 제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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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어려운 수능까지 존버하면 달성가능하다 다만 다시그런수능이 올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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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해 3
설레고 기분좋은 크리스마스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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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장난으로 오르비 말고 야동 틀엇다 ㅇㅇ역 오르비 꺼라ㅋㅋ 이러니까 부끄러워짐...
자사고간거
고3 때 지금 이시기에 놀았던거. 지금처럼만 할껄
재수한거여... ㅋㅋ
군대 안간거
고1때 학생부관리 안한거.. 그때만 관리했어도 학생부로 중경외시는 썼을긴데 에휴..
너무 마늠... 모든순간이 후회됨 ㅋㅋㅋ
없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적어도 제가 택한길에는 후회를 안남기려구요 ㅇㅇ
ebs 안한거
그냥 내인생이 후회됨 진심 난 전국탑에서 정규분포의 정점까지 떨어진 케이스임
다시올라가야지~
전국탑..?
전국탑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잘했었음
객관적으로는 사립초탑권 강남권 전교권
믈2안하고 화2한거 ㅠㅠㅠㅠㅠㅠㅠㅠ
1. 작년 수능보기 전날 추운 밖에 나간거
2. 그래서 언어 수리를 코막힌채로 본거
3. 수리 30번 어려운 문제 나와서 보자마자 포기한거
4. 쉬웠던건 어려워지고 어려웠던건 쉬워져서 화난채로 시험본거
5. 급한 성격탓에 선지를 꼼꼼히 못본거
6. 신유형에서 당황해서 제대로 안풀고 운에 맡긴거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만 보면 성공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연대경영 안쓴거. 괜히 들어가지도 않을 안전빵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