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구정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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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나 오르다니 진짜 이건 sex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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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1
이과 냥대식 936이면 갈수있는과가 있나 변표 발표전보다 떨어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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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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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미적백 10
가능한 영역이라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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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잘의 비애구나 안정으로 힌파경쓰려했더니 괘씸해서 서강경을 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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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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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친화과목:) 올수능만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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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변표 0
저 탐구 백분위 93, 90인데 한양대 변표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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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나오겟지 2
안 나오면 입학처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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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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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CA 3
이거가 뭐예요?? 문자를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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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변표 4
탐구 96 100한텐 불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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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 한번 돌리고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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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95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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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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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공부할때 각 사상의 전제를 파악해보세요 싱어 - 공리주의 롤스 - 칸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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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수학 커리 0
25수능 공통 1틀인데 그래도 개념부터 쭉 다시 보는 게 좋을까요? 모고 풀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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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 거대 투명사자드래곤이 울부지졌따 만약 내일 진학사에서도 텔그와 똑같은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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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거북목 개심해졌는데 고치면 얼마나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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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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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목 추천좀요 10
이번수능 한지세지 골라서 각각 1,4나왔는데 한지에 비해 세지는 흥미도없고 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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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재수생이었고 지금 건동홍 스나에 숙대 적정 나오는데 그냥 다닐까 하다가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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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생역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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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컴공 무물 2
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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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랑 확통 둘중 뭐 할지 고민중인데 일단 정승제쌤 커리 탈 생각이고,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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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걸어둘게요 쌍윤 관련 질문받음 생윤보단 윤사를 좀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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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14
어떤 미친년이 약속 당일파토내서 피방왔는데 2연패함 왤캐 되는게 없냐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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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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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물1 사문에서 물1도 바꾸려고요 물1 저주한거 수능 치고나니 까먹고 현정훈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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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할랭 갈 수 있는 과는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밖에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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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니까 이번주나 다음주 내에 낸다고 하네요;; 수능 성적 발표된지 2주 지났는데 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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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원툴의 최후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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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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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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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까지 확인사살되면 그냥 삼수하려고요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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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 서울사람들만 보면 진짜 다들 뱃지 다는 학교가 기본이지만 육군에서는 뱃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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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가 보이는 것 같은 고정 1이라서 칼럼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걍 사설만물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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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히 대치전형 수시가 생겨야 된다고 생각해요.. 2
내신 ㅈㄴ 열심히 챙겻는데 수시 못쓰는거 너무 억울해요.. 농어촌 << 이거 왜 잇는거임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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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형님들 1
제발 한양대급 물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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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23-26까지 맞춥니다. 선배님들, 자유자재로 연산하도록 연습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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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까지 댕기네 돼지되려고하나 너무 짜고 매운거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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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는 친 건가 4점 오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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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르는거 같아서 이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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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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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역인재 의도가 꼬우면 너희들도 지방내려가ㅇㅇ 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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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용 문제집에는 어떤게 있음? 정시만 해봐서 잘 모름 일단 쏀, 마플, 고쟁이...
진정한 개인만의 안구정화네요 츄리닝님 ㅋㅋ 아무튼감사합니다 ~
ㅋㅋ 흙냄새가 그리운분들 많을거라생각햇는뎅 ㅠㅠ
아 닉을 바꿔야겠어여 착착감기는맛이없네요 쩝;
ㅋㅋㅋㅋㅋ뿜었음;
식물갤러닷!
식갤..ㅎ
아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겠네여 ㅋ
저작권땜에 사진퍼오기가 그래서 저작권없는거찾는다고 고생했어여 ㅠ
거긴 진짜 식물박사들이에요 ㅎㅎ
쩝;딱히 식물에 미치겠고 이런건 아닌데 ㄷㄷㅋ
농사도 좋고
전 개인적으로 낚시 좋아합니다. 낚시도 끝내주죠. 가서 구워먹는 돼지고기 맛이란 정말....
낚시.. 여유로움의 끝! ㅋ 나중에 삼겹살좀 사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으엉.. 이슬비내린 다음 흙냄새가 그렇게 좋던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맛나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갑자기 흙냄새 맡고 싶어지네요
역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분이계셨군요 ㅋ
그쵸 비온뒤에 흙냄새는 음....'흠뻑' 나는 느낌?
마자여 마자여 ㅋㅋ 저 진짜 느므 좋아해여
사실 처음사진보고 황무지인줄알아서 아 낚시구나..햇어요ㅋㅋ
ㅋ 제목에 (연예인사진아님)하려다가 아무도 안 볼까봐 .....ㅠㅠ
캐봤는데 슬리퍼에 흙이 퍽퍽 붙어요 쉽지 않을 일이었어요
왜 슬리퍼를......ㅋ 힘드니까 더 기분좋잖아요 ㅎ 평소에 육체노동할일도 별로없는데...ㅋ
헷 좋네여
특히 세번째 음........싹튼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정적에서 느끼는 역동성!
아까 집앞 텃밭에서 깻잎을 땄습니다. 가끔씩 시골집에 와서 복숭아나 자두를 따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쉬엄쉬엄 할만하겠더군요.
근데 가끔 엄마랑 같이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치거나 모종을 심거나 할 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농사 머리 나쁘면 절대 못 짓는다는 얘길 버릇처럼 하십니다.ㅎㅎ
엇. 처음에는 사진이 참 보기 좋다는 얘길 쓰려고 한건데 엉뚱한 얘기만 써놨네요. 잠시 넋이 나갔어요.
ㅎㅎ 엉뚱한 얘기가 더 기분 좋네요 ㅎ
늘그막엔 소박하게 밭농사지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러면 똑똑해 지는게 우선이겠군요?!!!ㅋ
종로쪽에 농장 하나 잡고 밭농사 짓는 동아리도 있던데요ㅋㅋ
헐 ;; 농사동아리 ㄷㄷ 재밌을것같긴한데 막상 들어가고싶지는.....ㅠ
종로 노른자위 땅 사서 그 위에다 농사짓고 싶다.
저는 서울말고 시골에 땅사서 ~ㅋ
일부러 서울사람들 거름냄새 맡게 ㅋㅋㅋ
숭고한 생명의 향기를 !!!
저 밭에서 원두막에 올라가 수박잘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박은 반드시 근처 냇가에 담궈났다가 꺼내와야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