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에서 벌어졌던 배틀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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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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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에서 놀다가 400까지.. 이게 내려오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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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냥정책 0
냥정책 935 가능할까요... 영어 타격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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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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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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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밤 샘 축구보느라 도파민 폭발이라 잠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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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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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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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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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까지는 그래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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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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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표점이 56 넘어서 100%가 70일때 0%가 43.8 이라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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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완전한 물변표. 입시는 변표로 인해 점수가 몇 점이 올랐는가가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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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안배우고 화1만 배웠는데 진로 세특에 적어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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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대 갈래요”…연고대 최초합격자들, 절반이 등록 안했다 1
지난해 보다 16% 급증 연대치대 등록포기 3배 쑥 추가합격 작년보다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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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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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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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가오잡고있어? 홍대 넘고 성대 들어오니까 세상 다 니꺼같애? 표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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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은 괜찮게 풀리는데 고전이 인물도 너무 많고 자꾸 같은 사람을 다른 호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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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월급이 떡상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하네? 1
전 서울백병원 안과교수 이동익 센세 참고로 통과 여부와는 상관없이 의료원 인증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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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마시니까 목감기가 안 낫는 거 같음. 따뜻한 라면국물로 목을 진정시켜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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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회되는 부분은 없으신가요? 연고대의 캠퍼스 낭만을 버리고 대학 이름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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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내신 문제들 다시 풀면서 설명해줘야 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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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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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에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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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홍대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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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 1, 2까지는 과외 등 알바할 여유가 있을까요? 과외하면 보통 1시간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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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들어도 되는 기준?이 도데체 어떻게 판별나는건지.. 2
다들 유튜브에서 선생님들 혹은 커뮤에서 말하는거 보면 뉴런은 기출을 어느정도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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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은 9년동안 cs100개 먹기 연습 시키는거임 1
대한민국 수학 과정은 결국 미적분을 하기 위해 있는 과정인데 초중때 수학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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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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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또기 4
얼리 또리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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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인강 좀 듣고 독서는 혼자할 듯 싶은데 주간지 이매진이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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얿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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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3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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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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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원하는 경우라고 생각해야하겠죠?? 소수관데 2명이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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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 인문~경외 상경 라인 다른생각은 댓글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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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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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인크래프트 무비 (미국은 4월 개봉 예정, 한국은 미정) 2 미키 17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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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옯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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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슬슬들어오셔야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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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5
무엇이든지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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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멀리 사라져가~ 이 노래도 이제는 오래전 추억이네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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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중경시 그냥 뚫릴 성적들고 가나다군 다 건대 박아놓은 사람 많이 보이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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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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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시장 0
오늘 처음 들어가봤는데 내 프로필 누르니까 탈퇴했거나 접근할 수 없다고 뜨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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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전후자 머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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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도 능력임 근데 현역 성대생 vs 삼수 고대생 둘중에 현역 성대생이 능력이...
죄송합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글올려볼게요.
wire님은 뭐하실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정치권이 앞다퉈 ‘20대 민심 잡기’에 나서면서 20대 논객들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취업이나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알려졌던 20대가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연세대 4학년 송준모(25·사회학과)씨는 2009년 자신의 블로그에 ‘88만원 세대’라는 명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88만원 세대’는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 20대가 평균 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의 삶을 산다는 의미다. 송씨는 계층 간의 소득 격차가 세대 간 격차보다 더 심각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 글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송씨는 요즘 TV토론 패널 참석, 책 출간 제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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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듯하더군요. ㅎ
이야 ㅋㅋㅋ 역시나네요.
페북도 꽤 자주하심 친구신청하면 다 받아주시는 것 같던데요
저당시는 사진관이 조용했고 수자게가 폭풍의 도가니
그리고 전화인증으로 가입했었을 시절일거에요
수자게ㅠㅠㅠㅠㅠ
확실히 말하는 태도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절실히 느끼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듣는 태도'죠..
배추벌레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답글 보셨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예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고
게시글 자체에서 이런 입장도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접하게 되는 관점도 생긴것같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제가 단 리플도 있군요...
저 때보다 의학 지식은 깊어지긴 했지만 다른 쪽 지식은 퇴보한 느낌이네요...
나중에 시간많을때 한번 읽어봐야겟당..
요즘엔 배틀하는 것 보면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예전보다 뭔가 되게 유치해진 것 같아요.
이건 오르비뿐만아니라 인터넷전반 혹은 실생활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루일과도 개드립이 난무하죠
와이어님의 000 보고 오세요 신공이 적절하게 잘 먹히던 때.
이젠 링크를 몸소 떠와도 소용없음.
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근데 저 때도 와이어님은 특출나게 어려워서 가끔은 글 어렵다는 비판을 받으셨죠..ㅠ 요즘은 좀 더 쉽게 쓰시더군요 뭔가 유해지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여친생기더니 유해진듯 ㅇㅇ
아우 밤새 배틀 하셨나 보네요. 전 한시 반쯤에 잤는데
그나저나 와이어님 글 대단 하네요. 잠깐 글하나 짜임새 만 봤는데, 무슨 칼럼쓰시는 분처럼 잘 짜여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