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movin [329772] · 쪽지

2012-08-06 13:11:37
조회수 2,233

흔한 미국의 기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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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3분 30초에 주목하세요...스카이 크레인이 압권..





'큐리오시티' 오늘 오후 착륙 - 시속 2만1000㎞로 진입해, 1600도 마찰열에 버텨야
탐사선 어떤 활동하나 - 길이 2.7m에 무게는 소형차급, 화성 생물 흔적 탐사 나서
중계 어떻게 하나 - 궤도위성이 전송한 자료 14분 시차 두고 지구로 전송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3세대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호(號)가 전 세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지구를 출발한 큐리오시티는 8개월여의 우주비행 끝에 6일 새벽(미 동부시각·한국시각 6일 오후 2시 31분) 목적지인 화성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지금껏 시도된 적이 없는 '스카이 크레인(Sky Crane)' 방식이 사용된다.

◇소형차 크기의 고성능 로봇… 임무는 생물 흔적 탐사

핵전지 사용으로 배터리 걱정이 없음.


(저작권 문제로 기사 일부를 가위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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