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우는이유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관련 학원이나 인강, 교재 충분한 편인가요?
-
마더텅 고2고3 문학독서 다있는데 해설이 뭔가 인강강사분들 해설지가 더...
-
내신으로 해야하는데 팁같은게 있나요?
-
ㅅ발 23
혼자서 siu하다가 혈육이 봄 엄..
-
괜찮은 집 애들 얘기가 무슨 소리인가요? 전혀 이해를 못해서
-
오늘 까였음 7
남소 받았구 남자에게 사진 보내자마자 차였음근데 안될 거 알고 있었긴 함.잘생겼고...
-
오 3등 ㄱㅇㄷ 3
그래봤자 본전도 못 찾긴 해요
-
과외 4
학생 집 말고 카페에서 하는 경우 카페 비용은 어케 해요 보통??
-
이러쿵저러쿵 27
그래도 드디어 뱃지라는걸 달아보겟네용
-
텔그 모의지원 기준으로 48퍼고 진학사 앞쪽 4칸이고 고속 연초인데 시발 나 진짜 가고싶다고ㅠㅠㅠ
-
서울을 동경하긴하지만 의대를 포기해야 할까요
-
싸게 팔아요 겨울용 상의 하나 여름용 반팔 두개 빼곤 다 새거임(겨울용 상의1개더,...
-
탐구 머하는게 좋죠??
-
시발 저 의대가고 싶다고요!!!!
-
자녀가 준 용돈 모아 백미 1600㎏ 기부 '익명의 할머니' 6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
-
엄마가 왜 대구에 시대인재 있는거 말 안하고 러셀 등록해달라 했냐시는데 15
어머니 대구 시대인재에는 사탐이 없습니다 제가 안알아봤겠나요
-
이렇게 마음 졸이는게 맞나 싶다
-
진학사 0
본인 등수가 떨어지고있으면 개추 ㅋㅋ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생각보다 공부할시간이 많아 논술로 반수할생각인데요 지금은 시립대...
-
ㅇㅇ
-
영어 2라서 연대식 698.5 나와요
-
ㅈㅅ해유 정시에서 국어비중제일낮은인설대학 어딘가요ㅇ오 수학잘하는문과임다
-
표본이 이게 말이 되는건가 1배수도 못채웠는데 오히려 빠지는중;;
-
전적대 ㅇㅈ 6
-
경북대식 환산 655.58 입니다 이걸로 문사철 최하위과라도 가능한곳...
-
고2 모고는 1,2 번갈아 뜨는데 2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1,2 개념...
-
컴공 입결이 좀 내려간거같네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수능 미적 3등급 문 열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기출을 대충 찍먹한 정도라...
-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2026...
-
전 사탐망인데 뭐가 더 조은건가요
-
한 번 더할까 2
젠장...
-
일단 적어도 발목잡지는 않는다는 것만으로
-
. 0
.
-
건동홍 아예 안되네ㅠㅠ 원래 안되나.. 국망이라서그런가ㅜㅜㅜㅜㅠㅠㅜ 국어 반영비...
-
올해 환산이 높아야 붙겠죠? 아무래도 표점차이가 많이나니까
-
코가너무커요
-
락스 한 잔 타와라
-
ㅁㅌㅊ?
-
고2 모고는 가끔 1개 틀리는 정도고 고3 모고는 이번 수능 풀었는데 95점이었고...
-
라인 좀 3
대학 라인좀 재수 각오하고 소신 지원 라인도 추천 좀 업뎃 충원 고려대 동대...
-
"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간단한 고찰 (수2) 0
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매칭만 제대로 하는 태도만 지니면, 25학년도...
-
시립대 가산표점점수 성적에 3% 부여가 7%인가요? 5
원래 7%인줄 알았는데 이거 2026 계획서인데 3%라고 써있어서
-
아침까지만 해도 6칸? 의대 개쌉가능ㅇㅇ 상태엿는데 지금은 다군에 치대 하나 쓰까... 상태임뇨
-
스나 7
그 과에서 점수가 130점정도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함?
-
ㅇㄷ
-
충남 전남 6
충남대 공대 랑 전남대 기계공 중에 어디가야 할까요
" 왜 울어 ?? "
" 몰라 잉ㅠㅠ "
ㅋㅋㅋ 아이거구나 ㅋㅋ
여친이 울 때마다 뭐라 했더니 이제 울지 않네요.
사람이 입이 있으면 말을 해야지 걸핏하면 울어대ㅡㅡ;
뭐 어쩌자고.
요즘엔 안 우니까 좋습니다.
대신 악독해짐. 욕도 함.
여자들이 이유없이 울면
이유는 모르지만 일단 위로해 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는데
왜 울 때마다 뭐라 하셨나요.. 여친은 이미 어항 안의 물고기라 그런가? ㅎㅎ
제 입장에선, 말을 하면 될 일을 가지고 울기만 하니까 그게 답답해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ㅋ
근데 사실 요즘엔 좀 후회해요. 안 우는 대신 그걸 다른 방식으로 푸니까 ㅠ-ㅠ
ㅋㅋㅋㅋㅋ 뿜었네요. 어느정도 맞는듯
슬퍼서 울기도 하고 억울해서 울기도 하고 짜증나서 울기도 하고.......
서러워서..
!!! 화나도 울던데
??근데 저걸 저렇게 묻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슬퍼야만 울고 기뻐야만 우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슬퍼서 울때도 있고 기뻐서 울때도 있고 서러워서 울때도 있고 어쩔줄 몰라서 울때도 있는데 그냥 차라리 자기가 왜 우는지 정확한 이유를 아는가? 이렇게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남자가 여자 달래는 이유 미안해서 10퍼, 위로해주려고 10퍼, 잘 모름 80퍼
ㅋㅋㅋㅋ 공감 일억배 ㅋㅋㅋㅋ
난 저 자료를 보니 귀여운 생각이드는데,, 여자가 우는데 아무이유없이 그냥 운다는것이 귀여운데 ,,
보호해주고싶은마음이 들기도하고,, 여자들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울고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이 뭔지 모른채 그냥 운다는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