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권대승 커리 다 타셧던분 잇으신가요
지금 이제 첫번째 기초강의 거의다 들어가는데요
남은 3개의 과정에서도 첫번째처럼 계속 논제 풀이 해주는거 맞죠?
즉 계속 반복되는거 아닌가요? 교재로 그다음단계 문제봐도 딱히더 어려운거 같지도 않던데
뒷부분커리 차이가 먼가요?
글구 굳이 커리 4개 다 탈필요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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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지는 않았는데요~ 4개나 있는것은, 예를들어 연대의경우 연대기출을본다고해서 비슷한 소재의 문제가 다시 나오지는 않고 오히려 다른대학의 기출의 소재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대학의 기출을 많이 보게 함으로써 비슷한 소재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라고 권대승선생님께서 작년에 말해주셨고요.
올해도 말씀하시지만, 굳이 4개 다 들으실 필요는 없고, 1개든 2개든 3개든 4개든 자기가 이제 논술을 알겠다. 라고 생각되실때 하산하시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올해 다른점은 1에서는 서울대 기출이없고 234는 서울대 기출이 있습니다.
그점외엔 나머지 난이도나 이런것을 따졌을때는 1234가 비슷한 난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ㅎ 답글 감사합니다. 딱히 난이도에서 심화되는건 없는거엿군요. 논술개념역시 삼단논법이랑 비교 이거 두개만으로 끝까지 적용하는거죠? 추가되는 개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