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국어 29번........
마지막 두 줄 이렇게 해석햇은......
부상은 살아남는 확률을 높인다 이유: 부상 한번 생기고 싸우면 다음엔 똑같은 부상 생겨도 고통을 덜 느끼게되고 전투력이 좋아져 살아남는다.
따라서 2번 클릭햇는데 ㅡㅡ''
오답률 5위 에 안들어서 내가 이상한건지 묻고 싶음 ㅠ 다른건 다 맟췃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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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살아남는 확률을 높인다는 말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죠
맨 마지막 두줄의 해석은
그는 빈칸이 고통의 수위를 결정한다고 주장한 첫 번째 사람이다. 군인들에게, 그 상처는 전투에서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옴을 의미했다
즉, 빈칸의 내용은 우리의 생각이 상처에게 부여하는 의미임을 알 수 있죠
부상 한번 생기고 싸우면 다음엔 똑같은 부상 생겨도 고통을 덜 느끼게되고 전투력이 좋아져 살아남는다.
이건 너무 억측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