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토목>지방한
예전에 삼수 끝나고 원서쓰기전 입시상담할때 주변 지인중에 교사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리얼루 한양대 토목하고 지방대 한의대중에 한양대 토목가라 하셨음 ;; ㄹㅇ 한의대 별로 갈 생각은 없었어도 그건 좀;; 돌이켜 보니까 너무하지 않았나 싶네
그분 땜에 엄마도 막 한의대 원서 쓸거라 하니까 뭐라하심
+ 약간 교사들이 sky 서성한 학교 이름만 보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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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년이네
리얼 ;; 누굴 조질려구
왜 교사들은 인생을 망치려하지
리얼루 ㅋㅋ
기술고시보고 장차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 듯
교사분들은 많은 경우 세상이 좁아요
교사들의 진로 상담 수준은 진짜 그냥 인터넷 기사 댓글 몇개 보고 온 그 이상은 못되더라
그냥 무작정 논리도 없이 한의사가 망할거라네 ;; 음 아무리 한의대가 하향세라지만 ㅋㅋ
대학 쓸 때 한창 통일논란일 때가 아니셨는지 추측해봅니다
한의대 딱히 하양세도 아님 ㅋㅋㅋㅋ
18때는 하향세였음
18때 아니었어요 ㅋㅋ 하향세는 15까지였음
은근히 한까시네요 ㅋㅋ 글모음 보고왔는데 왤케 한의대 비관적으로 보시는지? 약간 한의대에 자격지심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럴거면 수의버리고 한의오지 그러셨어요
본인들이 입시를 겪은 시기의 인식만 가지고 상담을 하니까요
토 의 치 한 수
ㅂㅅ인듯
한양대 보내면 그 교사한테 무슨 실적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