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대기번호 89번은 몇 퍼센트인가요?
한 2.5% 정도인가요?ㅠㅠㅠ
역시 원서질이란..ㅠㅠㅠ 철학과 괜히 썼다는 생각밖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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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수록 불안함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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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대되는거 1
지문형<- 이번엔 이새끼로 무슨짓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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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일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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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에 해라체 하게체 하십시오체 이런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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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시간이제 좀 긴장이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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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날이 다가오면 아직도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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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남은 이시점. 제발 이것들만은!!! 파이널 벼락치기로 역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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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2뜨면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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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ㅈㄴ 강항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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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매 지문형에도 엄청 마이너한 거 나올 것 같아요 7
예감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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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3틀 42점 시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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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게 실전이 아니라는걸 알면 긴장이 하나도 안되던데 사설 모의고사 풀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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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15+30+47= 92 감사인사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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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예비령때 탐구 시험지 두장 꺼내서 Omr카드로 문제 가리고 두 시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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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빅게임에 강한 남자 대정권 우리도 이분처럼 마지막에만 홈런치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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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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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시에 잠 9
난 지금 누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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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낼 수능이라 내 실력만큼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걱정될텐데 사실 실력발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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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2
<< 둘다 6모9모보다 개처어려울 각이라 벌써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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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13점인가 그랬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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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는거 너무 ㅈ같음 현장에서 찍은 애들이랑 동점 받아간다는거 생각하면 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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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신분증 증명사진(필수아님) 가채점표 연필 샤프심 지우개 컴싸 화이트 물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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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물화티로 올해는 화지 쳐서 화학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지구 칠때 툭히 주의해야되는거 없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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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는 다 풀고 시간이 남을 때 쓰는거지 다 풀지도 못했는데 쓰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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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인생의 80~90%는 대학이 결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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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떱이 응원해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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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꿀팁 3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선택과목 시험지를 연습장처럼 쓰면 됨 복잡한 함수 추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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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수화작보다 2
올해 6모 화작이 더 어렵던데… 제발 너무 어렵겐 안나왔으면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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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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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어ㅋㅋ 지금 ㅈㄴ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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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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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방어력 증가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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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러면 A에 순방향이다라고 하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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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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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문제 전부 시간안에 푸는 피지컬이 있다는거잖아 진심으로 부럽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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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0
모두 긴장하지 않고 노력한 만큼 점수 받기를.. 최선을 다하고 옵시다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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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과목별로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거나 정리된 노트를 준비해서 스캔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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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테이프로 고정시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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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탐구랑 영어듣가해야하는데... 내일수능이라생각하니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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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현장에서 실모때 생각안나는 발상이 미친듯이 생각나고 특히 30분남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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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택 둘 다 꺼낸 다음에 파본검사 한 뒤에 상단에 수험번호, 성명, 1/2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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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은 안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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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 19수능 응시한 틀딱입니다 수능이 벌써 다가왔네요 수능 전날 밤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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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하지말까 1
어차피 다 복기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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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기가 말썽이라 한참을 씨름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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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꿀팁 5
"천지가 요동치고 비범한표정에 ~~~하더라' 편집자논평나오면 그 졸라긴거 읽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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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말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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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기준으로 오답률탑5안에 화작이 2개일만큼 꽤 낮은데 그럼에도불구하고 1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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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령 예비령 사이에 5분 텀이 있는데 이 땐 예열 문제 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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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쫄리는것 4
화작 화학 두 친구가 함께라 살짝 쫄리긴함...
제 친구가 정확히 연경 88번인데 언수외 + 탐(2) 백분위로는 2.6%, 연대식으로는 328.6점 정도가 되는듯 해요.
328은 연대 못 간다고 올렸던 다른 분들의 글이 생각나네요ㅠㅠ 소신있는 원서가 답인듯..ㅠㅠㅠ
상식적으로 당연히 못가죠 ㅠㅠㅋㅋㅋ
연응통 광탈 열차라고 쓰셨던 분 ㅋㅋㅋㅋㅋ
소신보다 배짱이 우위인 시대 ㅋㅋㅋ
수능직후, 오르비에서의 과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씨도 안먹혔었지요.
훌리들의 난동만이 숭상이 되어지고..
보세요.
훌리들이 난리친 대학/학과가 다 문제 생겼잖아요.
전부 자살골이에요..
그런 현상을 가만히 정조준하며 지켜보던 스나이퍼들, 주전 선수들 지쳐 스스로 길 때, 한 방!
10점 명중..
요즘 '어부지리'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부지리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합격하면 그만이지.
어부지리는 아무나 얻나요? 그만한 판단을 했기에 얻는거지요..
합격기원합니다~.
89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이지만,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행이든 불행이든 한 번 찾아 올 땐 퍼부우면서 찾아 오지요.
It never rains without pouring.
수시납치 고려없던 날림 배치표와 입시전문가들.
삐뚤어진 애교심에 찌든 훌리
진실과 허상을 구별 못한 학벌주의
쉬운 시험이 사교육 대책이란 환상을 가진 교육정책
위의 四適이 이번 스나이퍼亂의 逆臣들이지요..
누구를 원망하랴! 내 탓이오, 내탓이오...
아 오그라들어
주어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