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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아예 공부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ㅜ ebs연계교재만으로...
솔직히 전 잘 모르겠음 ㅋㅋ 무슨과든 오지게안맞아서 전공자 중도탈락자는 존재하는데 어문은 딱 그게 눈에보여서
근데 뭐 애초에 개인의견이라고 쓰셛으니 뭐
이것도 외훌이라면 할말은 없는데
어문은 어문쪽으로 중점된 학교가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문도 타대학과 외대 커리큘럼이 차이가 납니다.
외대: 외국어+지역학(정치,경제,사회,문화)
타대학: 외국어+문학작품-->x어x문학과
그래서 학과 이름이 외대에는 x어x문학과가 없는 것입니다. 외대는 전부xx어과, 대형과는 융합일본지역학부,중국외교통상학부 이런 식으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와 이건 맞는게 융일본은 아직 몰겠는데 중외통은 확실히 국제학부 중국버전이데요. 어문학 일체 없고 중국뿐아니라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신 교수님도 점점 들어오심.
전 그렇게 생각안함 외대랑 서성한이랑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ㅋㅋ
밑에사람은 서성한에서 젤좋은 성균관대랑 경외시에서 젤후진 한국외대랑 비교하네요.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다같이Ajou!
제말이 틀렸나요? 성균관대랑 한국외대는 여섯단계 차인데말예요.
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ㅌㅌㅌㅋㅋㅋ 무슨 외대가면 외대가 최고라고 세뇌시킴? 어떻게 하나같이 다이러지
어학에 뜻이 크면 외대를 진학할 수도 있는 거죠 뭐. 특히 특수어과는요. 사실 비교대상이 철학, 사학이라....물론 성대가 더 높지만 뜻이 확고하다면 외대를 가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특히 외대같은 특성화 학교 같은 경우는요. 그리고 외대는 외국어+지역학이라 타대 어문계열과 다르기도 하고 어학계열을 바탕으로 해외진출, 국정원, 코트라, 외교부문 등 몇몇 곳에서는 외대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물론 대부분 성대를 가겠지만 외대를 가는 게 아예 말도 안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소수지만 주위에 그런 사람도 있긴 있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교대상이 성대 상경이 아니라 사학,철학이라서,...,
성균관대는 좀 심하지않아요?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총 여섯단계 차인데요. 성균관대가 더높은정도가 아니라 비교불가예요. 아주대공대가 서강대나 중앙대급이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예요.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객관적인 자료 있을까요? 한번도 근거를 대는걸 못봤네요. 입결 가져오지 마시구요. 아웃풋 자료 좀 가져오시죠. 왜 외대가 저기서 제일 후진지
그럼 한국외대가 경희대나 서울시립대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중앙대 언급하는건 양심도없고요.
아니 그니까 생각말고 객관적인 지표를 가져오시라는 거죠. 대학을 비교할거면 본인의 주장에 근거는 있어야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로스쿨, 행시, 외시, 입법고시, cpa,국정원 ,금융권,기업취업, 외국계 기업, 등등 가져와서 말씀해보십시오. 뭐 qs도 좋고 경영대aacsb인증도 좋고. 혹시 필요하시면 자료 보내드릴까요?
그래서 당신은 한국외대>경희대 서울시립대라는거잖아요? 그렇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외대 까셔도 됩니다. 아웃풋 공개되면 오히려 홍보도 되고 좋죠 뭐.
입결 생각하면 훌리지만 위 콜플님처럼 뜻있으면 틀린 선택도 아님
근데 현실적으로 서성한 가서 전과하자..
아무리 쓰레기과라도 성균관대는 아니예요.
아주대님 생각도 맞는 얘기고 다른 분들 얘기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학교에 그렇게 연연하는 모습이 다들 안타깝네요. 계속 그렇게 특정 몇개 지표로만 모든걸 판단하려 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어느학교가 더 낫다라고 판단하는게 넌센스인거 같네요.
어학,외교,통상 쪽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은 외대 왔었고 아웃풋도 굳이 비교 안해도 되자나요.
아주대님 말씀처럼 정시 입결로만 판단하면, 외대 LT,LD는 상위 100퍼 평균이 96인데 서성한 이하까지 다 뺨때려도 되나요?
그리고 경외시 학교 입결도 꼬리 입결말고 백분위 평균 입결으로는 비슷비슷합니다.
사람 가치관마다 다르겠지만, 계속 그렇게 사회를 바라보면, 사회에 나가서도 연봉 수준이나 재산 등등 다른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판단하고 또 다른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다들 좋은 학교고 각자 학교가서 열심히 하면 다 잘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외대가 어학만 한다든지, 통번역만 한다는 몇몇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에 대해 몇마디하던게 나중에 변질되서 훌리 싸움으로 번진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 적었습니다.
한국외대 어문학과에서 외교관 가는쪽 진짜좋은건 인정해요. 그런데 저 한국외대생들도 납득어려운 소리를 많이하네요.
경영(상경)+어학 이 조합으로 취업 잘된다는 이야기를 좀 하려던건데, 좀 와전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경영이나 국통 + 베트남어 또는 아랍어 등등 이런 조합으로 학교 레벨 뛰어넘는 케이스를 좀 많이 봐서 그래요.
기름집(정유), 한국석유공사, IB 등등 이런곳들 정말 가기 힘든데, 외대라서 간 것도 아니고, 외대에서 역량을 잘 쌓아서 좋은데 잘 갈 수 있더라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외교통상이나 어학 등등 외대가 잘 하는 분야에 뜻이 있어서 외대 지원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칼 자르듯 딱 나누는게 더 이상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주대 공대가 아주대 문과와 다른 명성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요.
외대 상경도 이중전공 등 메리트를 느껴서 오는 사람도 많다는 거죠.
애초에 뭐 덤비고 자시고 누가 낫다 나쁘다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요? 그러면 납득을 할 수 있게 객관적 지표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객관적 지표도 가지고 오지 않으시면서 욕만 하시네요.
외대 출신이고 과외도 해보고 교사이기도 해서 최근 동향을 알아보러 자주 오르비에 눈팅만 하는데요.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제가 말하는 건 본인의 적성을 먼저 고려하고 그게 아니고 둘 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차선이 최고입니다.
본인이 나중에 써먹을 수라도 있는 과를 진학했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철학이나 사학은 논술지도나 교육학으로 나갈 수도 있지만 녹록치는 않고요.
어문계열 중에서도 메인 언어가 아닌 이상 크게 티오는 없습니다. 40명 중에서도 자기 언어 살리는 사람 열 손가락 안에 꼽으니까요.
이중전공 이야기가 캡처글에 나오긴 하는데 외대생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이중전공을 선택할 순 없습니다. 또한 이중전공이 필수라는 것도 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부전공으로 내려서 학위는 없는대신 학점만 이수하고 전공을 더 많이 듣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이중전공의 티오는 입학생의 150%로 저 다닐 때는 경영이 138명인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이중전공은 207명이 가능하며 전체 입학생은 서울캠 기준 1700명대 후반이고 이중전공은 용인캠 학생과도 경쟁해야하니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1전공을 가장 크게 생각해야하며 적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본인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고 가능성 있는, 학교 이름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실속있게 진학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중전공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타대학보다 외대가 수월하고 또 많이 권장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이름에 연연하지 않는건 서성한과 중앙대정도 차이일때 얘기지 서성한과 한국외대 차이는 너무커서 이름이 무조건 우선이예요.
ㅋㅋㅋ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가 서성한 중하위과버리고 외대왔는데.... 딱히 후회는 안해요 뭐. 학교 네임벨류가 서성한이었음 어땠을까 생각은 하는데 적성맞게 온거라서...아쉬운점도 있지만 제학과에서도 비슷한선택한 친구들이 좀 있더라고요....
서성한 중하위과면 중앙대 중상위과는 갈수있었을텐데 한국외대를 가시다니 아쉽군요.
그럼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그쪽은 그닥.... 취향 아닌가요
중상위과가 취향이 아니시고 어문이 취향이신거예요?
대충 그라인대학은 취향골라가는거 아닌가요? 전 과하고 학교특성보고 고른거라서
중앙대랑 한국외대는 대학으로는 차이가 확실하죠. 수만휘를보고 한국외대를 선택하셨다면 안습이예요.
(현역)외대 어문 vs. (재수)서성한 사철 이니까
둘 다 현역일 때보다는 전자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질 수 있죠.
둘다 현역이면 비교불가예요.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아주대는 그렇게 못잃어가지고 홍보 하시면서 왜 남의 학교에 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본인이 소신것 외대 갔다는데 아쉽다느니오지랖이 대단하시네요. 어문 좋으면 외대 선택할 수도 있는거죠; 문닫고 들어간 입결표 보고 중>경>시>외 라고 하는것부터가 허위정보에요. 정작 중경외시 다니는 사람들은 사이좋게 선의의 경쟁하고 좋은 학교라고 서로 얘기해주는데 제가 아주대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만 중경외시 급도 안되는 대학 다니시는분이 본인 공부나 열심히 하시지 남의 학교에 참 관심이 많으시네요^^ 아주대 홍보는 바람직한 정보성 홍보고 외대가 좋은 학교라고 하면 극성훌리에요?
중경외시사람들이 선의의경쟁을 한다고요? 지나가던 아주대생이 웃겠어요. 중앙대생들은 한국외대가 중경외시라면서 중앙대 후려치면 뺨때리고 싶을껄요? 한국외대생들 훌리하는건 좋지만 한양대나 서강대 중앙대는 양심적으로 건들지맙시다.
ㅋㅋ아주대생 국어 수준ㅋㅋㅋㅋㅋ
틀린국어 없을텐데요? 남 말꼬리나 잡는게 한국외대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입결만 경희대 서울시립대에 밀리는줄 알았는데 학생수준도 밀리는군요.
아니근데 댓글보니까 외대생한테 차인적있어요? 다 먹고살라고 필요하니까 수능보고 대학가는건데 한마디한마디에 왜이리 날이서있음? 수능점수대로 포켓몬 레벨업하는것도아니고 뭔 대단한 의미가있다고 사람들 멀정히 다니는 대학욕하고 그래요? 고등학교 졸업안한거면 이해하겠는데;;;; 수능에 과몰입하지마세요.... 수능 자기가 필요한 학위랑 학교에서 얻을 기회 잡으려고 보는거지 세상에서 영구히 자신위치 확인받으려고 하는거 아니에요....공산당 사상검증시험보세요?
그 쟤는 나보다 3점 높은대학갔고 쟨 낮은대학갔고 그러니까 난 쟤보단 낮지만 쟤보단 높고 이거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졸업하고 나오는거 아니에요?;;;;;; 그럼 전 성대 사과대갔으면 중앙대가서 사람들 때리고 다녀도 되는건가;;;;; 아주대생이면 서울가기 힘든거말고는 똘똘한 애들도 있고 하던데 왜 쓴글들이 다 이대학은 저대학보다 높고 딸리고 이런거에요? 아예 기회가 없는 대학다니면 열등감에 이러는건가 그러러니 할수도 있겠는데..... 나름 필요해서 선택한 대학인데 그렇게 욕하니까 기분나쁘네요....전 그럼 어디 숭실대나 세종대 사람이 같이 일하자하면 기분나빠해야 하는건가요? ㅋㅋ;;;; 지금도 세종대사람 하나 잘만나서 같이 일벌이고 있는데.....
문과는 성균관대>중앙대>한국외대>아주대고 이과는 성균관대>중앙대>아주대>한국외대 급이 딱 나눠져있으니까 윗대학에 덤비지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수험생이면서 왜 한국외대에 그렇게 민감해서 장문을 쓰세요?!
일단 전 대학생입니다. 저도 수능봐서 들어갔고요. 위에서 서성한 중간과 버리고 외대갔다고 했잖아요......... 한시간전에 자기가 달아놓은 댓글이면서 왜 닉네임도 못보세요;;;;;;; 그리고 뭔 급이 딱 나눠져있어요.......외대에 민감한게 아니고 이런 뭔 포켓몬 관장같은 이상한 사고가 소름끼쳐서 그런겁니다. 그논리로하면 전 외대고 그쪽은 아주대니까 제말에 토 안다실거에요? 제가 성대 지원해서 붙은 다음에 똑같은 글 썼으면 죄송합니다 했을거에요? 윗대학에 덤비지말라는건 뭐에요? 아무리 유교나라라지만 신라시대 6두품하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인도도 다른 카스트끼리도 능력되고 깜냥 좋으면 덤비는 세상인데....이건 도데체 어느세상 사고방식이에요? 윗대학에 덤비지말라는 문장 자체가 너무 현실이랑 괴리감이 느껴져서 장문이 나올수밖에 없네요. 아무리 입시사이트라지만 고등학교때도 이런 헛소리는 못들었었는데 어디서 어떤삶을 사시는건가요? 어차피 쓸만한 대학들은 다 한두 분야로는 인프라 충분해서 기회잡는데 쓸모있어요. 수능이야 대충 90점 넘으면 1등급 정도 나오고 그럼 점수 충분한 대학중에서 자기한테 쓸모있고 필요한곳 가는거에요. 정말......... 주변에도 죽어도 서울대 아니면 안되겠다고 5수 6수하는사람하나 있어서 안타까워했는데 뭐 7수생 그런건 아니죠? 사람이 가끔 한곳에만 사고가 매몰되어버리면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좀 중증이네요. 어디 아이비나 옥스브릿지 나온사람이 급급 거리면 학벌뽕이 좀 심하구나 하겠는데 이건 뭐;;;;;;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네. 뭐하는 사람이에요?
가끔 인터넷 훌리짓하면 사람들 기분상해서 투닥거리는건 봐도 그냥 별거아닌 자존심 싸움이구나 하고 한마디 하고 간적은 있는데 이건 훌리도 아니고 뭐에요? 써놓은 글도 뭔 한가지 대학을 응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학 성적가지고 이러고 사람들 신경 긁는게 취미인 거에요? 그럼 너무 악취미인데....... 그냥 아주대도 좋아요 짱짱 이러세요 그러면 애교심이 투철하구나.....하고 사람들 그러러니 해요. 이건 뭐하자는건지;;;
qwer님 매번 외대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대 인지도가 상승하네요^^ 사실 외대 학우분이 아니신지?ㅎㅎ
외어문가도 충분히 좋아보입니다.
애초 외교쪽만봐도 외대 어문쪽 아웃풋은 sky아래로 독보적인것 같습니다만..
글들 상태가??
저 경희대인데 중앙대가 경희 후려치면 열 뻗치고 같은 경희가 시립 외대 까는 거 보면 성격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급간 서열화 꼭 해야하겠습니까?
중앙은 진골이고 외대는 6두품입니까?
서성한중가면 왕 될 수 있고 외대는 시다바리만 해야 합니까?
입결도 서성한중이 외대보다 높고 앵간한 학과 아웃풋으로 다 누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학평가도 외대가 저 가까이에 끼지도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외대 나온 사람도 서성한 나온 사람들과 같은 아웃풋 뽑을 수 있습니다. 저 대학들 부터는 학생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지, 대학 차이가 아니란 말입니다.
꼭 서연고에 가야만 정치인 되고 경영인 되고 사장님되고 전문가되고 선생님됩니까?
서성한가면 2등 정치인되고 2등 경영인되고 2등 사장님되고 2등 전문가되고 2등 선생님됩니까?
중앙대는 2.5등이고
경외시는 3등입니까?
건동홍부터는 메달도 안줍니까?
꼭 그렇게 외대를 비난해야겠습니까?
뭐가 안쓰럽습니까?
나는 그러면 경희대와 아주대 중에서 아주대를 선택한친구에게 안쓰럽다. 안타깝다. 해야합니까?
마음을 이쁘게 먹고 당장이라도 님 자신을 키울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건전하게, 생산적으로 하세요.
아주 욕할 마음 없습니다. 님의 능력이든 님의 선택이든 그 대학에 갔으면, 그 길을 잘 닦아서 미래를 꽃피울 생각을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