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과 자전
이과에서 넘어온거에요?
이과에서 넘어오면 몇 점 정도나 되요 수능이?
아 이과면 이과거 쓰지 왜 일로 넘어와서 사람을 엿먹이죠?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허허허허
이과분들 문과로 교차지원했을 때 수능 몇이나 나오길래 쓴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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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 두 새끼 짓이죠.
누굽니까 입 찢어버리고 싶네 에에엠창 아 훌리에 당했다는 글 볼 때 그냥 남 얘기였는데 당하고 나니까 똥씹은 느낌 제대로네요.
이과 자전 표본갖고 설친새끼 하나
이과생이 문과 논술 잘쓴다며 문과논술 2점 뒤집는게 이과논술 3점 뒤집는것보다 쉽다던 미친새끼 둘...
시.발 오르비는 뻔히보이는 훌리도 냅두는군요
두새끼 잡히면 진짜 죽여버려야지 씨...바..
죽일때 같이가요 한놈은 저 주세요
두놈이 동일인물 같은데요. 아 나 진짜 못참겠네..
떨어지면 사수준비부터 해야할지 그새끼 신상부터 파야 할지 심히 고민입니다.
제가 성격이 그냥 왠만한건 다혈질로 한번 화내고 뒤끗 없는데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개.새.끼 들은 몇년이 걸려도 다 잡아 족쳐야 속이 풀리는 사람이라서요..
개.새.끼들 분명히 훌리짓 하지 말라고 그렇게 점잖게 말했는데... 아오...
기본 570은 넘을겁니다.
제 점수가 이과식 532인데 문과 교차하면 572.3 인가 나오구요
문제는 이과자전에서 웬 훌리새퀴가 난입해서 539,538 이딴 표본을 들이대니까
문과로 갈아서 쓰신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입니다 (까봐야 알죠)
내가 훌리에 당하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ㅅㅂ ㅎㅎㅎㅎㅎㅎㅎㅅㅂ ㅅㅂㅎㅎㅎㅎㅎㅎㅎㅎㅎㅅㅂ ㅋㅋ ㅅㅂ ㅅㅂ ㅅㅂ ㅋㅎㅎㅎㅎㅎㅎㅅㅂ ㅎㅎㅎ
이과생분들 문과 논술 그래도 어렵지 않나요 왜 이렇게
일단 수능 환산점에서 짱 먹고 드가거든요
...??
이과가 문과 자전 교차자체가 불가능한데요?
ㄴㄴ 된다던데요?
-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는 단계별 선발인원의 20% 이내
이말이 좀 중의적이긴 한데
이거보고 안되는걸로 알고있었네요
아빠 지금 퇴근하심
입학처에서 가형사탐만 가능하다고 했다고....
쿼터제한이 없다는 뜻이에요
직접 전화 하신건데요;;;;입학처한테 당한건다요
이거 또 복잡해지나요;;;
리카싱님 확실한건가요? 자료로만 보면 과탐에도 o 표시가 있어서 되는것같은데
입학처에 전화해서 물어보신거 확실하시면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사회대랑 자전 고민하다 자전 폭탄 맞고.. 훌리 두새끼 때문에 이과 괴수들 전부 문과 자전 온거같은데..
너무 절박하네요.. 미치겠고 진짜..
저도 사과할까 하다가 폭탄맞은ㅠㅠㅠ
저도 된다고들었어요 거기다가 쿼터제한도없다던데..
자료는 어디에 나오는 건가요 솔직히 저도 자료에선 못 찾겠어요
입학처 전문위원하고 통화로 순수이과는 안되고 사탐이 필수라고 했대요
서울대 홈페이지 정시 들어가서 수능영역 및 응시기준 들어가보시면
자유
전공
학부 인문계열 ○ ○ ○ ○ ○주1) 수리 ‘나’형과 사탐 응시가 원칙으로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함
자연계열 ○ ○ ○ X ○ X 과탐 응시가 원칙임
이렇게 되어있는데 보시다시피 자전 자연계열은 사탐, 수리 나형 응시에 x가 되어있는데
인문계열은 사탐 과탐 칸을 나누지 않고 전부 o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되는걸로 알았는데.. 이게 자연계의 인문계 응시를 제한하면서
쿼터를 없앤걸로 그 의미가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진짜 너무 절박해서 후자이길 바라는데... 진짜 이과 자전 훌리 그 개/새/끼들 정말.... 후....
막판에 이과 자전 훌리 둘이 설쳤죠 특히 후자... 문과로 교차지원이 유리하다 발광하던 새.끼... 트랩카드라고요
이 씹.새.끼가 그 이후엔 그 표본 훌리짓까지 실드를 쳤더군요. 뭐 표본은 대부분 맞다 이과 자전 빵꾸 아니다 ㅋㅋ
그거 보면 동일인물일수도... 와 나 진짜 쳐죽일 씹.새.끼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건지...
솔직히 이과에도 뻔히 자유전공학부가 있는데 문과생은 이과 자전 안되는데 이과생은 된다면 불공평한거죠
그거 보면 솔직히 설대에서 표만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들긴 했지만 순수 이과생은 원천금지가 맞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문과생과 형평성+나형사탐이 원칙이라 했고 가형과탐 순수 이과 뽑는단 얘기는 하나도 없으며 쿼터조항까지 삭제됐으니..)
그렇게 기대를 좀 해봅니다만... 참 그렇네요
훌리 새.끼 하나때문에 문과 자전 순수 응시생들은 그 대로 또 마음 졸이고..
훌리한테 속아 문과로 교차했다가 그냥 바로 떨어지게 되면 그분들도 안타까운건데..
일단 제 처지에 남 걱정할 떄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분들도 사실.. 그냥 이과란 이유로
뻔히 TO도 적은 문과 양민학살 하러 오신 분들이고 자기 결정에 자기 책임인것이니..
그저.. 순수 이과생 안되길 간절히 빕니다.. 이과 자전이 2.4인거 보니 최소한 교차지원생이 0.5~0.8은 될텐데
그거 빠지고.. 나머지는 정말 560내외나 그 이하 등... 가능성 떨어지는(수리 최소 두개 이상 틀린...)
그냥 그런분들 스나이핑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뭐 돌아다니다보니 이제 화는 좀 가라앉았는데 ㅎㅎ
억울함은 남아있네요 ㅠㅠ
저도 그러길 빕니다.ㅎㅎ
아 정말 입시는 할 짓이 아니네요.
이제 그저 논술만 합시다
까짓거 논술로 다 뒤집어야죠............
ㅠ
이과 교차 허용이면 논술도 소용 없을듯요... 애초에 경영도 쌈싸드실 분들이 자전에 몰려오는거니 현실적으로 불가능...
순수 이과라도 교차 허용 아니기를 바래야죠 월요일 아침에 바로 입학처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네 다시 전화 하는 게 마음은 제일 편하겠어요.
입학처>자전 학부>입학처 전문위원 순으로 3 회 통화 하셨다는데.....
그나저나 이과 교차 하신 분들은 말이 없네요.
이과자전이 넘어온다고 해도 솔직히 경쟁률 이렇게 끌어올리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전 지금 강대 애들이 많이 쓸 거라는 얘기 들을 걸 하고 있네요 아님 작년에 빵구 난 거 노리고 온 허수이거나
아니면 다시 직접 확인을 해야 하나요............
강대애들이 많이 쓸거라 했나요? 강대도 반마다 말이 다 달라서...
어디는 경영=사회거나 심지어 사회가 인기 높았던 반도 많아서 100% 짐작은 못하겠네요
게다가 강대애들이 쓴거면 초반~중반부터 달렸어야 정상인데.. 그때는 사회대랑 같이 바닥을 기고 있었죠
어제 3시이후부터 경쟁률이 뛰기 시작했는데
이 시점이 교묘하게도 이과 자전 훌리가 높은 표본..(실존하지 않는 조작)으로 설치고 다닌 시점이랑 동일 합니다.
자전은 워낙 TO가 작아서.. 오르비에서 단 대여섯명만 거기에 홀려도 경쟁률 0.2~0.3 올라가는거라
감안하면 어제3시~오늘 10시 경쟁률이 사회대 앞지른 것이 이해가 가고..
게다가 훌리짓 점점 심해졌죠.. 10시부터 3시까지는... 대놓고 자유전공은 교차지원 가능하다 설에..
거기에 훌리 또 하나 난입해서 문과 환산 569보고도 문과 자전을 쓰라고 하고 다녔죠 ㅋㅋㅋ
문과 논술 쉽데요 이과생도 다 쓴다면서..ㅎㅎ 문과논술로 3점 뒤집는게 이과논술로 뒤집는것보다 쉽다나 뭐라나...
거기에.. 자전이 3년 내내 빌빌 긴 탓에 턱도 없는 스나이퍼들까지 들어온것...
이렇게 생각하면 얼추 설명이 되긴 합니다만.. 일단 희망 가져봐야죠 아.. 희망고문인가 ㅠㅠ
제가 봤을때 오늘 3시 경쟁률에서 사회대와 자전의 차이 약 0.4 이정도는 거의 교차지원자라 봅니다 그래봐야 9명정도라
교차지원자가 경쟁률에서 차지한게 0.6~1가까인 되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