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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사람이 그래도 시간이 흘러 그 상처가 많이 회복되었을때
우리는 이것이 상처입은 과정과 상처를 극복한 과정을 동시에 의미한다고 볼수잇는데
(+) (-)하기만을 강요하니까 후자로만 풀라는거잖어
문학은 명확한 단 하나의 답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문제는 저도 좀..
이게 만약 평가원에 나왔다면 100% 이의제기 받아들여졌을 겁니다.
위 댓글 참조좀...ㄹㅇ 좀 납득안감.
44번 맞았으면 100인데 ㄲㅂ
3번 선지 뭔지 좀 알려주실 분
그 비자판 뭐시기 작은 상처가 좌절과정을 의미한다고..
큰 상처가 회복되어 작은 상처로 남아 더 좋은 특급품이된건데
이 작은 상처를 보면 당연히 좌절과정 극복과정 둘다 있는거아닌가 쩝
혹시 선지 전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금 밖이라
문재인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중국몽 함께하시죠
막줄..그립읍니다..
저 이거 헷갈렸을떄 주변을 보니까
특급품인 이유=상처, 그럼 그게 긍정적인 의미 내포, 고통의 과정보단 그걸 극복한걸 의미하겠네로 보긴 했는데... 나머지 선지가 너무 맞기도 하고
선지에서 "가느다란 흉터는 성숙에도달하기위한 좌절이다"라고써있는데 흉터가있는거는 이미 좌절을극복한거죠
갈라졌다가 붙은게 흉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