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 선거구간 표의 등가성의 차이가 나지 않으려면 각 선거구의 유권자 수가 같아야합니다. 따라서 통합의 경우는 가-라 나-다 마-바 1가지 케이스 밖에 없습니다. 개편안을 적용한 선거 결과는 A당 3석, C당 1석, D당 1석, F당 1석입니다. 반면 현행 결과는 B당 1석, C당 2석, D당 1석, E당 1석, F당 1석입니다.
1번 선지의 경우, (가) 지역의 유권자 수가 (다) 지역의 유권자 수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선출하는 대표자의 수는 같으므로 (가) 지역의 표의 가치가 더 높습니다.
2번 선지의 경우, B당의 의석률은 1/6, 득표율은 9/60으로 의석률이 더 높으므로 과대대표입니다.
3번 선지의 해설은 생략.
4번 선지의 경우, D당은 불리하나 E당은 의석 수가 같으므로 유불리를 따질 수 없습니다.
4번인가요? 의석수같은데 D당은 힘이 더 떨어져서?
1번 높다
2번 A과소 B과대
3번 현행 b당 1석 바꾼거 0석
4번은 현행은 d당은 1 e도 1
개정후 d당은 1 e당은 0
단 개정후 과반수에 근접한 a당이 나와서 손해
5번은 둘다 1석이고 과대, 과소 둘다아님
헐 죄송.. 답이 없네요
4번 답 해도 괜찮아요~!
D당은 현행 다당제에서의 발언권이 개정안보다 쎄기때문에 괜찮을거 같아요 4번 답해도!
앗 그렇게도 되는군요..
해설 :
선거구간 표의 등가성의 차이가 나지 않으려면 각 선거구의 유권자 수가 같아야합니다. 따라서 통합의 경우는 가-라 나-다 마-바 1가지 케이스 밖에 없습니다.
개편안을 적용한 선거 결과는 A당 3석, C당 1석, D당 1석, F당 1석입니다.
반면 현행 결과는 B당 1석, C당 2석, D당 1석, E당 1석, F당 1석입니다.
1번 선지의 경우, (가) 지역의 유권자 수가 (다) 지역의 유권자 수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선출하는 대표자의 수는 같으므로 (가) 지역의 표의 가치가 더 높습니다.
2번 선지의 경우, B당의 의석률은 1/6, 득표율은 9/60으로 의석률이 더 높으므로 과대대표입니다.
3번 선지의 해설은 생략.
4번 선지의 경우, D당은 불리하나 E당은 의석 수가 같으므로 유불리를 따질 수 없습니다.
5번 선지의 경우, F당의 의석수가 같으므로 현행과 개편안의 경우가 같습니다.
예전문제도 풀고 댓남겼는뎅 답 써주실 수 있나요~~??
재밌게 잘 풀어서 더 포멀해보이라고 평가원 양식으로 편집(발문 등 일부수정)했습니다! 쓸데는 없지만.. 잘 풀었습니다
완전 고퀄리티네요.. 재밌게 푸셨다니 뿌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