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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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0
오뿌이는 맞팔을 할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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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미지쌤이 너무 돌아가는 풀이 하길래 이렇게 바로 풀면 안되냐 물어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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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 추가로 징수하기도 뭐하고 그냥 해줘야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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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한 기분인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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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보면 0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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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하는거야 너. 이렇게 늦게 자서 아침공부는 어떻게 하려 그래. 빨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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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qna 0
이때 아마 고2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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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서브컨텐츠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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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는 거 재밌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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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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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2
ㄱㄱㄱ 씹 노베임 이제 규칙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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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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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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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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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다 형누나라고 불러야되나 이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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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원래 내 말투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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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물린거야 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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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4
3대욕구의 카오스 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셋 다 나를 끌어들이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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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ㄱ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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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신청 0
정시 추합되면 새터 신청 기간 끝나있을 거 같은데ㅜ 그럼 아예 못가는거예요? 절대안받아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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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더 말하면 여기서 전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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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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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시발점? 0
쎈b 한단원에 네다섯 문제 정도 빼고 수월하게 푸는데 시발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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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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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마를 체화했다는 게 머릿속에서 지문 읽을 때 구조가 그려지는 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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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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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지 게임할지 결정하는게 젤 어려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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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첫글이 이거라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전 컨설팅에서 일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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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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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가 탈릅하는게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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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 레어 이거 18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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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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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수 있도록~시간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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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하고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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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로 갈 때 전향력 어떻게 생기는지 벡터로 설명하는 거 궁금하잖아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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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운 기억 2
1개바께 없음. 왜ㅜ난 안 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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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10년전에 같은 반한 적있음 2.인스타 맞팔 3.서로 얼굴정도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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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미래 느낌이었는데 벌써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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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삶속에서누굴찾아헤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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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는 300번은 넘게 울텐데 만18~20세는 몇번우는게 평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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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계산기 4
많이 빗나간거 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불안해서 여쭤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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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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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유동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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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야할땐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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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전어로만 써놓은 고전시가 수능에 안나오는데 14
애한테 시킬지말지 ㄹㅇ 고민이네 고1고2학평에만 나오고 고3땐 사라질거라 나도 안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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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전에 구매했던거 낙찰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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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에도 자기 점수까고 "여기 돼요?" 하는애들 많음? 3
걔네들 덕분에 점수 표본 모아서 추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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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왜 슬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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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ㅇ랑은 저거보다 더 스윗하게 。◕‿◕。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