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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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여유자금으로 양자컴퓨터를 매수할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끼들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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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에 이감 시즌1 구매가 1월 6일까지 마감이라고 써있고 발송 10일부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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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태블릿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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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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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륙했지 0
언제는 좋아여 20개여도 안해주던데 이번은 11개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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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예전거라 바로 검더텅 어떤가요 검더텅하고 한완기로 기출 2회독정도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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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텐츠 다즐기고 계정 새로판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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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취급임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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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마음속에는 꿈꾸는 사슴이 살고있다 지식과 영감의 모유를 먹고 장성하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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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공산주의 막아내고 박정희를 시작으로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전두환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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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끔 불쑥불쑥 놀라요 폭발한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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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왜 짜른걸까 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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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나도 안올라오네 기다리기 힘들어서 책다삼ㅅㅂ 복습할때쯤엔 올라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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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는 앞으로 햄,소시지,핫바 먹지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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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고민되네 하.. 통통인가 기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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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강기분문학 4
예비고2입니다 고1때 모의고사 백분위 99 이상 고정이였는데 강기분 문학 수강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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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1 어디가여 11
1이 높은 1이고 4가 중간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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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점 받고 싶은데 컨텐츠나 커리 추천해주세요 14
공통도 쉬사도 잘 풀지는 않고 몇 개만 푸는 정도고 확통은 안 해봤습니다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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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리 수능이 올해 초반 서바+전국서바만큼 어렵게 나오는 시나리오를 상상해 보았어요 4
(물론 그때 저도 시험을 잘 본 건 아니었음 42, 44 이정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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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수하면 2
띠예랑 같이 대학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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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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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면서 뒤로 쓰러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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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 국어강의를 듣는데 뭔가 시간을 들여서 장황하게 설명을 함 근데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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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투과목도 까짓거 고등과학이니 1등급 나올 수 있다 현재 : 과탐 표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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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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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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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얼마정도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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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조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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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성?공? ㅇㅈ 18
나름 모험이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히 발표가 안나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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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지는 어떻게들 아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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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무료로 보는 법(대학생이면 볼 필요 없긴 함) 4
dbpia 같은 경우에 돈을 내기 귀찮다. 아니면 kiss에서 찾은 논문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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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해서 대학 다니신 분 있으면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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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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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로 기출문제 모음집 같은것들 받았는데 추가로 마더텅이나 이런걸로 하고 인강도 더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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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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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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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생이고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국어가 3등급입니다. 글 읽는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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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을 감나무에 던지면 돼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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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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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넘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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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호흡기 전염병 공포 확산…병원에 환자 '바글'(영상) 9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최근 중국에서 계절성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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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치되 과탐으로 맞춰야하는건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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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ㅏ 질문 0
전과하면 전과한 학과를 1학년부터 다시 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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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문학 다 맞고 언매 4개 틀린 바보 40분만에 26문제 다 풀고 6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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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아이온큐 풋옵션 친사람들 때부자 되겠네 ㄷㄷㄷㄷㄷ 3
부럽다 지금 수익률 리게티 +9000% 아이온큐 +60000% 라던데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