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 ★동기부여★ 외국어 1등급 가능하다!! 난 긍정의힘을 믿는다. 대치동 마선일영어학원장
in서울 절대로 포기하지마....
난 긍정의힘을 믿는다
1등급으로 진입하기
자, 전편에서 수능에서 먼저 풀어야 할 기본 유형을 공부했다면, 이제는 본 게임이다. 반드시 이 유형을 넘어야 90점대로 진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유형들도 풀다가 심하게 막히면 재시도하도록 하고 일단 넘어가야 한다.
(20)~(21) 어법
-현재 어법은 동사, 준동사, 접속사, 관계사에서 집중적으로 출제된다.
-가장 중요한 자세는 해석을 해야 풀리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반드시 본동사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 다음의 표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오류가 아니므로 암기요망^^
detailed / involved in / ,including N / grounded on / while ~ing
개념 that SV / (a) few 복수N / No longer of 명사 / When deprived of
When faced with / No sooner had S pp
★ 다음의 표현들은 언제나 틀렸다고 보면 된다.
be consisted of → consist of / such ~ like → such ~ as
informations → information / a X-ray → an X-ray
8 millions people → 8 million people
three-feet-long → three-foot-long
be referred as → be referred to as
15 percentage → 15 percents
composing of → composed of
(29) 어휘 빈칸 (A)(B)
- 빈칸완성이 하나 줄고, 새롭게 등장한 유형이다.
- (A)부분은 주변의 논리를 이용해 풀고, 전체 글의 주제문을 생각한다.
- (B)는 주제문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에 반의어 형식으로 제시된다.
10월 모의고사 "즐거움을 주는 구매는 하나씩 구매하여 즐거움을
늦추고 (slow down), 검소모드로 들어갈 때엔 한번에 (all at once) 줄여라"
(31) 어휘 (A)(B)(C) 쌍
- 두 개는 전체 주제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나머지 한 개는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논리 안에서 찾을 수 있다.
- 정답이 ②번이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 9월 “인터넷에서 무엇이던지 내놓으려는 이타주의(altruism) 과
이런 공유하려는 (share) 속성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때론 우리는 의도 없이 도 (unintentional) 기부하기도 한다. 재활용 상자에 넣은 캔을 누군가 가져 갔을 때 처럼......“
(32) 어휘 밑줄 5개
- 정답이 후반에서 형성된다. (④⑤)
- 전체 글의 주제문을 파악한다.
- 주제문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에 밑줄에 온다.
- 고급어휘들은 반의어까지 외워 두어야 도움이 된다.
작년 수능 “사진 찍는 것은 미래를 위해 경험을 보존하는(preserve) 건
좋은데 현재의 기쁨을 (delight) 놓칠 수 있으므로 나중에 한탄할 (lament)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렌즈로 들여다보는 것은 현장에서 떨어지게 (detached)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카메라 사용은 현재의 즐거움을 소홀 히 (neglect) 여기도록 너 자신을 가르쳐라?????????
정답: neglect → cherish = value
(33) 연결사
- 첫 번째 연결사는 글의 전체 흐름과 관련이 있다. (역접 강세)
- 두 번째 연결사는 앞뒤 문장을 정독하고 몇가지 기준을 대입해 본다.
① 글의 흐름이 반대인가? (역접/대조/양보) However, In contrast
② 글의 단계가 낮아졌는가? (예시) For example, For instance
③ 두 개념이 대등한가? (첨가) In addition, Furthermore, Besides
④ 부정 + 대안인가? (대체) Instead, On the contrary, Rather
(43) 글의 순서
- 정답이 B-A-C인 경향이 있다.
- 주어진 부분 (네모 안의)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 ABC의 내용을 요약한다.
- ABC의 레벨을 비교해 넓은 것을 앞으로 보낸다.
- 지칭어를 활용해 가리키는 말 뒤로 붙인다.
(44) 문장 끼워 넣기
- 주어진 문장을 완전히 분석해서 앞뒤 추론을 해본다.
- 예상된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면 더욱 긴장한다.
- 논리적으로 단절된 곳이 정답이다.
(45) 요약문 완성
- 요약문을 먼저 읽고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단락의 구조는 어떤지
예측해 본다.
- 대립구조가 대세이므로 단락의 분기점을 찾아낸다.
- 정답을 이루는 단어는 단락의 핵심부분에 해당된다.
- 본문과 정답이 동의어로 대체될 수 있다.
★ 자, 현재까지 다 맞추면 드디어 1등급이다^^ 이제 남은 것은 3점 빈칸...... 필요한 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2
ㅇ
-
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
2-1까지 성적 1.64 근데 이번 중간고사 3.33 맞아서 총합 2점대 오픈함...
-
기출 푸는데 갑자기 미적기하 선택에서 그런거 없어지고 기하랑 다 들어있길래 뭐지...
-
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
말 되나요ㅠㅠ
-
ㅇㅈ? 12
반만 끝
-
수학 잘하려면 1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
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
1컷 84~85면 내가 승
-
하늘이 예뻐 6
전 가끔 하늘을 보고 지려요
-
하ㅠ
-
1학년 2학기때 1.17이라는 의대권 성적 받아놓곤 2학년때 3점대까지 떨궈서...
-
아..적당히 해야지
-
님들 과외 어디서 구함 12
답답하네
-
반수하신분들…. 3
반수에 도움되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무휴반해야할수더 있고요…....
-
의대권 성적에서 시립대도 못까는 꼴로 추락할테고 아빠가 시립대도 못가면 바로 집앞...
-
안녕하세요! 부산진학지원단 가채점 통계자료와 실채점 결과를 활용하여 '올해는 어떻게...
-
끊어야하는데 하.....
-
오늘은 6승 3패 막판 탑 케틀 후픽 박은 새끼야 다신 만나지말자
-
걍 일러 투척 7
-
문과면 메가패스 1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
김범준T 0
확통하는 문과 3등급이 듣기엔 어려운가요
-
고전시가 질문 5
제가 답을 고를때는 나열하는거같아서 기대감은 안드러났다고 생각했는데 답지에는...
-
27수능때 과탐 장례식이라 전례없는 핵폭탄과탐 내야되는데 국어까지 불로내긴 좀...
-
자러 갈까요 8
미적을 더 하고 싶기도 사실 한 페이지밖에 안 함뇨..
-
하아..
-
전전은 당연히안되는걸로알고 자전융힙이나 신소재화공쪽이요
-
이동준 강기원 0
예비고3이고 시대 둘다 신청 성공해서 갈수있는데 두분 병행하면 많이 빡셀까요?...
-
기본으로 4그릇 이상먹었고 아직도 카레 8그릇 먹은게 기억남 치킨 1마리 먹어도...
-
지옥2 보면서 느낀건데 유아인 연기는 진짜 대체불가인듯
-
아
-
다들내가많이좋아하는거알지 현실친구가없어서 난너희들밖에없어
-
왜 여자아이들이나오냐 ㅅㅂ 톰보이는 혁오아니냐?
-
새벽에 인증하면 16
아무도 못 보지 않을까??
-
고1때 경우의수 잘하긴 했지만 확통은 또 다른 영역이죠? 가르치고 싶어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
2주 전에는 1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 시발시발거리면서 공부할 체력이었는데 면접준비...
-
저런거 보면서 나도 좋은대학교 가서 면접으로 한번 일반인참가자로 참여ㅋㅋ해보고싶다는...
-
병원 가서 ct도 다 찍어봤는데 아무 문제 없다그랬고 한의원가서 한약짓고 공진당도...
-
약대 어디가요?
-
https://orbi.kr/00069878130/%EA%B5%AD%EC%96%B4%...
-
뭐가 더 도파민 폭발임? 수능날 60분컷 적백받고 40분 잠으로 능욕 vs 쓰리썸
-
ㅇㅇ?
-
한의대 선택과목 0
오로지 한의대만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탐구는 무조권 사탐을 할것인데 수학은...
100%확실한가요? 믿고담아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