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와상담 [14940] · MS 2003 · 쪽지

2008-11-29 00:51:36
조회수 268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1838350

오르비를 알아온지 2003년쯤 부터니까 5년이 조금 넘었네요,

조금 긴(?)수험생활의 지침표가 되어준게 오르비여서

지금처럼 대학와서도 하루에 한번은 여기를 들르게됩니다.

사람도 훨신 많아졌고....(imin이 20만번이 넘을줄이야)

QnA 게시판이지만 딱히 궁금한건 없네요.

그냥 너무 고생을 하시는거 같아 힘내시라구 응원차 글 올립니다.

저는 사는게 각박해 남을위한 고생은 눈꼽만치도 하지않는 인사라서 이광복님이 너무 훌륭해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계속 좋은사이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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