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할 준비가 됐다면.....
근데 제가 꿈이 좀 높아요.. 건수의 가고싶은데 일단 저희학교는 비평준화라ㅋㅋ
내신은 공부해도 완전안나와요ㅋ
그래서 내신으로 대학갈 생각은 전혀 없구요.. 정시쪽을 바라보고있는데
그래도 내신 포기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저 정말 공부 열심히할게요ㅠㅠ (엄마아빠죄송해요)
과탐은 생1,2 화1 선택할거구요 일단 과탐은 1등급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외국어랑 수리가 문제에요.. 저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 진짜 저에게 현실을 좀 알려주세요. 저는 너무 제 주위만 바라보고.. 저보다 잘하는사람 훨~~~씬 많은데
그걸 잘 모르고있나봐요.. 여러분ㅋㅋㅋㅋ 제발 저에게 공부하라고좀 해주세요....
전 정말 절 버리고 공부만 엄청 팔 수 있거든요? 근데 자극제가 없어요.
왜냐면 건수의는 엄청 세잖아요.. 약간 현실을 깨달았달까? 일찌감치 포기하는.. 뭐 그런 느낌? 을 받았어요
그래서 1학년때보다 공부를 더 안하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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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문제 0
수능완성이나 꽤오래된 옛날기출들보면 너무어려운데 실제이번수능에서도 이런식으로나올까요??
자극제 때문에 자극받고 하는 공부는 1달도 안갑니다
자극제 효과 다떨어지면 또 자극제 찾고있어요
그냥 공부하는 기계가 됐다고 생각하고 묵묵하게 공부하세요
공부잘한사름들 수기보면.. 자극제는 아니지만
항상 동기부여가 될만한 것들을 옆에두고 공부한건 사실인거같네요
예를들면 기숙사생활 자체가 동기부여라든지 ..
ㄳㄳ님말이 맞는거같아요ㅋㅋ 공부머신..ㅋ
아근데 바닐라라떼님 글에 댓글달았는데 왜자꾸 달규님 밑으로 달릴까요
원래 그렇게 달리는거에요 ㅋㅋ
공부 미친듯이 하다보면 지루하다 이런느낌도 없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 하게됨 ㅇㅇㅇㅇ
헐ㅋㅋㅋ 우와 저도 그런 경지에 도달해보겠음 ㄳㄳ
에....뭐 열심히 하세요 ... 그닥 해 주거나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