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오빠 [336481] · MS 2010 · 쪽지

2011-08-29 21:47:23
조회수 217

가사 소름돋네;;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1647550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리쌍 7집 '회상' 중....


쩐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