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2 21:28:25
조회수 727

아무 말 못하고 엘리베이터문을 지나치던 그때, 나는 무엇인가를 또하나 잃어버렸던 것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150143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