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저자의 QnA
일이 많아 활동이 적었던 2017년 2018년엔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책 개화 내에서의 질문이던가 화학1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질문 그리고 화학1 학습법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상시입니다. 제가 해설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면 바로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쪽지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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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저녁에 잠들고 푹자고 체력 풀충전으로 시험응시하셔유 수미잡 수미잡 결국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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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in ,dis- 구문하는 방법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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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수능준비를 맘먹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그에 맞는 보상을 받을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욧!!
전과할 예정인데 화1 추천 안하시죠?
솔직히요...
전 과탐 중에 화학1이 제일 쉽다고 생각합니다. 1도 장난안치고요 진지하게요.
정말요???
이과생분들은 미치려고 하던대요
화학1은 감만 잃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요. 평가원Code를 찾고 아직까지 어떤 유형을 내지 않았는지 찾아내면 출제예측까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작년 2017학년도 18번, 이번 2018학년도 17번 유형예측까지 했습니다. 2017학년도 18번 예측은 증명할 길이 없네요... 쩝
그런데 이런 짓거리를 하지 않아도 화학1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냥 계산이나 가정만해도 풀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화학1 왤케 어렵죠?
전 사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화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평가원이나 교육청은 쉬운데 말이죠. 만약 평가원과 교육청도 어렵다면 평가원Code를 못 찾아낸 게 아닐까 싶네요.
그럼 가정과 계산을 좋아하면 화학1과 잘 맞을까요
가정과 계산이라면 생물1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근데 화1생1하기에는 화1이 표본 수준이 에바참치라는 소리를 들어서요...
가정과 계산을 잘하신다면 실전에서는 좋겠죠. 하지만 수능장에서는 더 좋은 무기가 필요합니다. 그게 평가원Code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화학1은 평가원 Code만 찾아내면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명심하셔야할 것이 저는 추천을 드리는 것이고 이걸 꼭 해라 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어떠한 선택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