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야될지모르겠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입시라는게 지금까지 짧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였나봐요
수능이 끝나니 할 것도 없고 성적 생각하면 어이없고 허무하고 묵묵히 넌 할 수 있다고 지원해주신 엄마아빠한테 미안할뿐이고 그냥 텅 빈느낌? 계속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게되요 어떤걸하면 회복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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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이니까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인문 - 스콜라철학+인도철학 소년법...
취미나 종교활동을 하시는게
게임을하던 친구를만나던 드라마영화를 보던 일단 노세요 회복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