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imit [411087] · MS 2012 · 쪽지

2017-09-13 22:14:47
조회수 1,168

하루에 하나씩 씹어먹는 국어공부 -DAY 4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13162904


오늘은 오후 5시부터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날이었습니다.


캠퍼스도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다뤄볼 내용은 화작문 파트입니다.





주의해야 하는 세 자리 서술어 : 주다, 삼다, 부르다




~가 ~에게 ~를 주다.


~가 ~를 ~로 삼다.

~가 ~를 ~라고 부르다.




헷갈리기 쉬운 내용이니 외워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