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난 랍비와 하나가 되었ㄴr보r....★
랍비의 색깔은 마치 비유하자면 감청색이야..★
다른 것들과 달리 흔한 색깔이 아니면서 아름답기까지 하거든..★
청산유수, 청출어람 비문학을 완강해버린 나는..
이미 그의 색깔에 물들었어...★
많은 공부법을 찾아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려했지만...
나는 이미 그에게 벗어날 수 없는 몸이 되었다구...!!
랍비의 색깔에 체화가 되어버린 나는, 이제 다른 색깔의 공부법을 섞어보려고 해도
더 어두워질 뿐이야..★
내게 더이상 다른 색깔은 필요 없어..
지금 내가 가진 이 Color.. 놓지 않을 거야..★
랍비 수강생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이 유니크함...
나만의 개성을 찾게 해준 랍비 선생님에게 감사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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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ㅎ 마음가짐한다는생각으로 글남겨요 모두들 마지막...
닉변각입니다 랍아일체로
고민해보겠습니다.
김기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미치겠다 ㅋㅋㅋ 국어공부하다 시인 되시겠네요
랍비에게 벗어날 수 없는 몸이라고 닉변 ㄱㄱ
그롷지만.. 빵떡이를 포기할 수 없다능..
랍떡?!!!!!!!!!
ㄱㄱ
어감이 약간 이상한데영
(소곤소곤)(지금도 이상해여)
빵떡이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