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52872] · MS 2010 · 쪽지

2011-06-25 22:38:28
조회수 4,137

김연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1273558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