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버스와 여자는 잡는 게 아니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나오는 말인데
가장 인상 깊게 남네요.
알아두십쇼 여러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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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학이...txt 10
명학이를 처음 본 게 2012년이었으니, 우린 벌써 본 지가 6년이 다 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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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학이...txt 10
명학이를 처음 본 게 2012년이었으니, 우린 벌써 본 지가 6년이 다 돼가는...
떠난 남자도 마찬가지.. ㅠ.ㅠ
떠난 사람은 잡는 게 아닌 것 같음
특히나 이성 관계에서는
공통점) 둘 다 잡고 싶어도 못 잡음
아 근데 이게 진짜 어딜가든 남자는 다 똑같은 건가봐요 어떻게 모든 남자가 똑같이 후회하지...
음 전 잡아서 잘된 케이스네요
버스는 잡아야댐
사실 그건 ㅇㅈ
겁나 뛰어가서 잡아야 함
떠나서 잡으면 잠깐이지 결국 다시 멀어짐..
맞음 한 번 깨진 도자기는 다시 깨지니..
제 인생영화 봄날은 간다 네요 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한번 떠나간 사람 잡아서 지금까지 더 잘지내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