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햄버거 프렌차이즈 평가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반말체로 쓸게요 ..
1. 롯데리아
과거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롯데리아 한 번 간다는 말이면 진짜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좋앗던 집 .. 하지만 현실은 ? 햄버거 먹는다 하는데 롯데리아 간다 하면 진짜 때림.. 핫크리스피 버거는 맛있게 먹지만 가격이 비싸고 그 가격이면 다른 프렌차이즈 버거가 더 맛있음
하지만 그런 롯데리아 에도 희망은 있는데 바로
토네이도 졸맛 하지만 이것도 베라와 비교한다면 ...
2. 맥도날드
개인적으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를 처음 먹어 보고 감격하였으나 ... 지역 아니 동마다 다른 맛을 느끼고 대체 이건 무슨 상황인지 하고 그 뒤로 가보지를 않음 . 롯데리아와 같이 1세대 프렌차이즈여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롯데리아와 겹치는 이미지.
3. 맘스터치
사실 맘스터치는 사이버거밖에 먹어보지를 않았지만 사이버거 만큼은 졸맛... 아마 요즘 유행인 치킨페티를 거의 처음으로 쓴 곳이 아닌가 생각이남.
요즘에 무슨 버거를 파는지 궁금하긴 하나 최근에는 다른 가게에 빠지고 게다가 그 가게가 알바장소에서 3분 거리여서 갈 일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 그런데 맘스터치도 3분 거리에 있다는건 함정
4. KFC
뭔 KFC에서 버거냐 라는 말을 내가 옛날에 했는데 버거가 더 잘팔리는듯
사실 굳이 갈 이유는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롯맥보다는 낫고, 여기만의 장점이라면
피방 바로 옆에 있음 , + 행사중이여서 가격이 쌈
5. 토니버거
졸맛 ... 최근에 빠지게 된 장소 . 다른 버거의 페티가 ---- 이정도 크기라면 토니버거는 --------- 이정도? 거의 두배크기(두배는 약간 안될듯) 참고로 햄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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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정도로 페티가 튀어나와 있음
일단 감자튀김이 롯맥과 달르고 색다름 ( 사실 별로 색다르지는 않음... 롯맥과 다르긴 하지만 이미 다른 프렌차이즈에서 몇번 먹어본 기억은 남)
결론 : 토니버거 짱
아이스크림은 토네이... 아니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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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롯데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