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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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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
갈 수 잇을까...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에는 서성한도 감지덕지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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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숙사 제발 3
에어컨 지금이라도 틀어주세요 더워서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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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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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식힌 후, 상황과 개인의 입장 정리 및 마지막 말씀을 드리기 위해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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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받아요 16
2022학년도 수능 5등급 2023학년도 6월 47점 2023학년도 9월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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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시급 18000+@ 고등 시급 22000+@ 부르시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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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쓰고 공대 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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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이 제일 여론이 좋길래 들었는데 저랑은 잘 모르겠어서 갈아타려고 합니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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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회 92 -> 강모 76점인데 너무 처참하게 변별당햇네요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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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갑니다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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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야구장 0
두 번 갈 예정 시험을 1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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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1인데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한 달 유럽 여행 계획이고 있음 지금 예약하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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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형이 돈이 썩어넌치는 재벌3세.뭐 이런거면 뭘 골라도 상관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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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지런함의 증표 같은 거인 듯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게으르면 2점초에서 막히는 거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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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만 주고가 1
덕코 귀신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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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야지 4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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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0.5단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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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리 돈 많이버는 의사, 검사, 전문직이어도 걔네가 국가적 스케일의 공작을 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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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이상은 다 갔구나 그러고보니 고대2명 중대 1명 경희 2명 동국 1명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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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고르먼 독도에 20년 의무거주해야함 집만 독도에두고 서울 호텔에서 먹고자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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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가서 금융이나 회계쪽 깊게파면 취업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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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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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2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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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한테 빼앗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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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니까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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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그걸 강요하지만 않으면 기분 나쁠일은 없고 그냥 신기함 하나에 저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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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서 이 세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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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터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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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ㅈ 박고잠 8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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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8
정말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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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벽에 잠 못잔다 19
제발 너 오르비에 얼굴깠어? 연락 오지마라 예전부터 인증메타 구경허면서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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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흔한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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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번의 파일 날림을 겪었지만 결국엔 완성했습니다! 내일 오전 수업 끝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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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의 시초 0
제로의 사역마를 보자 확실히 옛날 꺼라 분위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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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정시한다고 깝치다가 모의고사 성적 안 나올 때마다,(사실 잘 나온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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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쇼츠 댓글 보면 인류애까지 상실되는 기분인데 오르비는 그래도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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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ㅇㅈ 하고 탈릅을 13
옯생 진짜 첫 인증임 머리 감은거 맞음! 운동하고 와서 저럼 아이폰으로 바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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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아... 1
현재 재수중인데 아무리 해도 현역 때랑 성적이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공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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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불안한 것 같음 3덮 망하고 정신 나간 것처럼 공부만 하다가 5덮 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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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
남르비입니다 다들 ㅇㅈ ㅇㅈ 하길래 뭔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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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포함해서 만오천원 사례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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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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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유님이랑 그분 결혼 안할것 같은 느낌 제 촉이 뭔가 관상이 잘 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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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논리가 핵심인 문제인데, 발문에서 사람 P와 Q의 세포 ~~ 부분이 어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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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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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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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돌때 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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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고백받은 애 사촌 동생한테 페메와서 얘기하다 친해져서 걔한테도 고백받은 적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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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7
ㅂㅂ
ㄹㅈㄷㄱㅁ
해강 한번 찍어보니 강사분들 존경스럽던데요
뭐 제가 이런 말할 실력은 아니지만 강의도 발표랑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들어서
좀 얹어보자면...
갠적으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르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애요
내가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를 시키는게 주목적이다 보니... 전 제가 듣는 사람 입장이라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을까 고민하면서 발표를 짜거든요....ㅎㅎ
또 제 경험상 어떤 수업방식이 좋았는지도 고민해보구요...
윤리과목 특징상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구냥 해본 소리입니다...
혹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함다,,,
좋은 조언 고마워요!!
헤헤... 아닙니당 아 그리구 첨언하자면...!
윤리과목은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한자어는 풀어서 설명해주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이해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용...!
제가 수능수준의 윤리밖에 모르긴 하지만... 온전한 이해를 하기엔
수능 공부만으론 불가능한거 같아서 직관적인 설명도 조심스럽지만... 괜찮은듯해여
물론 사상가를 잘 아시는 입장에선 말 하나 잘못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니 조심하시겠지만
수능 수준에선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이해도 좋더라구요...하하
이상임다!
오 강의 하시는 분이었나요
캬 화이팅하십쇼
동국대 출신 강사면 국어 노리시는 ㄷ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