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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최종판이 발행 완료되었습니다. 신규 구매자들은 결제 후 발행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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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Fait20 보고서는 436개 모집 단위에 대해 추정을 했습니다. 4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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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Medical 초판 이틀 앞당겨 지금 발행 47
Fait Medical의 기존 예약 구매자 분들은 이제 초판을 다운로드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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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동영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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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2020. 12. 3.) RAINBOW 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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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잠정 최종판 발행완료 130
업데이트: 일요일 오후부터 21.3.0판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21.3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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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모의지원 전국석차 표시 + 타임머신 21.1.0 발행됨 24
이제 오르비 AI 모의지원에 표본을 제출하신 분들은 원점수 기준 자신이 전국 몇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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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achine은 오늘 본 수능 시험 점수를 과거 5개년 수능 점수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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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문제지, 정답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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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점수는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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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6 | 9평] Rainbow Tables 16
2021학년도 9평 (2020. 9. 16.) RAINBOW 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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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모의지원 에 표본을 입력하신 분께는 원점수 기준 전국석차를 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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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AI모의지원에서 (링크 클릭) 아래와 같이 "가채점하기" 탭을 이용해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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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각종 입시정보는 #배치표 (클릭) 태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20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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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8 | 6평] Rainbow Tables 17
2021학년도 6평 (2020. 6. 18.) RAINBOW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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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I모의지원에 표본을 제출하시는 분들께 모레 10,000 XDK 일괄 입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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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8 | 6평] 문제지 + 등급컷 설문조사 15
오르비의 각종 입시정보는 #배치표 태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20년치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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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Kaleidoscope 2019 CC (의치한수+자연+인문) 3
이 자료는 2018. 11.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에 관한 분석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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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Kaleidoscope 2020 CC (의치한수+자연+인문) 34
Kaleidoscope 2019 CC (2018. 11. 실시 수능)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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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옯피셜 점공(점수공개) 5천명 돌파 37
오르비 AI모의지원 점공은 서비스 결제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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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보니 지난 밤에 서울대 접수가 끝나서 게시판에서 힘들게 표본을 모으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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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오르비의 입시 패키지 Fait 이용 방법
Fait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안내 + 아주 쉽게 설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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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입시FAQ + AI모의지원 추정치 업데이트 알림 0
오늘 저녁에 오르비 AI모의지원에 전반적인 추정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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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는 오르비가 20년 간 축적한 정시모집 노하우를 응축해 만든 정시모집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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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Rainbow Tables (전과목) 202
2020 RAINBOW TABLE powered by fait 국어/수학 나형/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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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공식 수능 문제/정답 발표 서버 (여기를 클릭/터치하세요) 모든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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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9평] Rainbow Tables 55
Rainbow Table에 관한 주의사항 * Rainbow Table 은 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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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가채점을 끝내고 나면 오르비 AI모의지원2020에 참여해서 과목별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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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6평] Rainbow Tables 37
Rainbow Table에 관한 주의사항 * Rainbow Table 은 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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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11시 59분 전까지 오르비 AI모의지원2020 에 가채점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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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Rainbow Tables (원점수-표점-백분위-등급 대조표) 455
국어 만점자 0.03% 수학 가형 만점자 0.39% 수학 나형 만점자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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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공식 수능 문제/정답 발표 서버 (여기를 클릭/터치하세요) 모든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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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매년 10~11월 대학AH 조사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 입시관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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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탐구 조합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개발팀에서 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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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9평] Rainbow Tables 22
Rainbow Table에 관한 주의사항 * Rainbow Table 은 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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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3시 59분 이전까지 오르비 AI모의지원2019 에 가채점 결과를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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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6평] Rainbow Tables 35
Rainbow Table에 관한 주의사항 * Rainbow Table 은 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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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6평] 수학 만점자 비율 0.1% 수준 추정 50
오르비 AI모의지원 2019의 분석 결과 어제 실시된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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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시물 협찬 업체 5초 광고 보시고 시작 .. 의외로 오래전(201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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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Fait17 합격선 형성지점 최초컷~최종컷 비교 4
지난 수요일, https://orbi.kr/00014912391 에 작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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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Fait 17 합격선 형성 지점 총정리
Fait 보고서가 표시하는 합격 확률에 대해 설명할 때 더 이해하기 쉽도록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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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팔로우" 해주시면 입시 관련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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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설문조사 수학 가형 1컷 설문조사 수학 나형 1컷 설문조사 영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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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2018학년도 대학/학과 순위 조사 개시 46
오르비는 매년 10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실제 입시 수요자/소비자들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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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9평] Rainbow Tables 39
오르비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50일도 마무리 잘 하셔서 수능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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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4분에 영어영역 정답표가 공개되고, 오후 8시 10분에 탐구영역 정답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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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6평] Rainbow Tables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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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Fait 16 합격선 형성 지점 총정리
Fait 보고서가 표시하는 합격 확률에 대해 설명할 때 더 이해하기 쉽도록 종종...
국어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비문학은 풀고 나서 관련된 내용도 같이 찾아봤던 거 같아요
문학은 직접적으로 확 와닿게 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게 기본이라면 비문학은 대놓고 외운다기보다는 연계 교재의 내용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한 번쯤 훑어서 눈에 담아둔다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익숙함만 남고 나머지는 독법으로 승부봐야 하니까요
그에 비해 문학은 기조가 불문학으로 갈 거 같기도 해서 좀 딥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대비라고 할 만한 쪽은 오히려 문학 같고 문제 퀄이 좀 떨어지더라도 풀면서 <보기>에서 설명하는 걸 바탕으로 내용 숙지를 좀 빡빡하게 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예전 같으면 그냥 사설 컨텐츠 풀면 알아서 대비된다고 하겠지만 요새 뭐 말이 많은 걸 봐서 또 저격당할 수도 있어 보이고 하니 따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수 시작하실때 가장 먼저 한 국어 공부가 궁금합니다!
반수 시작할 때 현역 때 만들어둔 개념의 나비효과 정리본 찾아서 일단 문학 개념부터 다시 다졌던 거 같아요. 당연히 현역 때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개념어를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정리를 했고, 비문학을 나중에 하고 문학을 완전히 수능 직전으로 되돌리자는 마인드로 했던 거 같아요
반수생이라서 다시 시작할 때 감을 살려야 하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문학 - 비문학 - 선택 과목 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문학 먼저 건들고 있었는데 ㅎㅎ
나이!!
01입니다 21세기 최후의 보루랄까
만화 좋아하시나요
네 근데 요즘은 만화 잘 안 보지 않나요
바빠서 웹툰도 못 보는 중 ㅠ
4모에서 93점이었는데 5모에서 90점을 맞았어요
5모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 지문에서 내용을 놓치거나 이상하게 판단하고 넘어가서 틀렸는데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에서의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내용을 놓쳤다는 건 제일 단순하게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 거고, 제가 썼던 글들은 바탕으로 설명하면 문제에 나올 게 무엇인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에 나올 법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면서 글을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한 판단의 경우 원론적으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한 번씩 나타나는 '뇌가 한 번씩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 보면 안 골랐을 선지인데 도대체 왜 이걸 현장에서는 골랐던 걸까? 하는 문제들이 여기 해당되는데, 평소에 시험에서 출제자(주로 평가원)가 수험생들을 어떻게 낚는지 분석하면 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니까 나는 이상한 판단을 해서 억울한데, 따지고 보면 그걸 틀린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테고, 그게 출제자의 낚시였을 거라는 거죠.
엄밀하게 얘기했을 때 이상하게 판단했거나 내용을 놓친 건 시험장에서의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철학에 관련한 어려운지문을 만나면 답은 어찌저찌 고르겠는데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싶지도 않고 지문파악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철학지문은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과학기술지문보다 훨씬 어렵네용..ㅜ
잘하고 계신 거에요
철학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철학과 나와야죠.
뭘 물어보는지 알고 답만 고를 줄 알 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충분해요
명확하게 이게 답이 아닌 거 같아도 넘어갈 수 있는 건,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국어 방법론 칼럼 한 번 읽어보세요
수2 그래프 계형 추론 문제들은 잘 풀리는데 오히려 수1 삼각함수 개수 문제같이 규칙 찾는게 어렵네요..
양치기가 답일까요?
개수세기 규칙 문제는 양치기가 답이면서도 답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문제는 확통 경우의 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경우의 수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세면서 푼다거나 대충 들어가면 양치기가 소용 없을 수 있습니다
신촌 맛집 추천해주세용
신촌 상권 다죽었어요....ㅠ
대학 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좀 잘쳐서 약간 요즘 업된 상태로 다니는 거 같기도..
ㅊㅊㅊㅊ
사설로 국어황호소하면서 뽕차있다가 수능날 박살난 n수생인데 올해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작년엔 진짜 문제를 '풀기만' 하고
오답분석 등 전후과정, 인강, 기출 전부 다 무시했었는데 이건 지금보면 ㄹㅇ 미친짓같아서..
혜윰 구매자 분이시네요 뭐 사설로 자신감 있다가 수능날 조금 실수하고 이런 건 흔한 거라.. 쉽게 얘기해서 베이스가 부족한 거에요
피지컬은 날카로운데 기반이 흔들리니까 사설만이 갖는 그 느낌에 적응해서 순수 피지컬로 밀어붙이던 게 수능 현장에서는 안 되는 거죠
워낙에 국어 머리가 되는 분 같으시니까 인강은 굳이 다 안 들어도 문학 본문 해석법, 문학 개념어 강의는 한 번쯤 들으시고 비문학도 오답 분석이랑 기출은 그냥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