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언제 장수생인지 아느냐?
“부모님 지인들이 더이상 내얘기를 하지않을때? 아니.”
“친구들이 더이상 초콜릿과 엿등을 선물해 주지 않을때? 아니..”
“수능 끝난날 감흥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때? 아니…!”
“사람들로부터 잊혀졌을때다.”
“그러고 보니 걘요즘 뭐하고 지내? 몇년전에 4수한다고…”
“나도 잘모르겠어...제작년에 연락한 이후로 딱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늙고병든..,.. 11
나도젊엇던때가잇엇는대.,,
-
질답을 받았는데 명확하지 않아서 다시 채팅 올렸는데 답변이 안와서요 이럴땐 그냥...
-
문학 4개 뭐틀린건지도 모름
-
스나 생각하시는 분들 10
요즘 물론 재필삼선 넘어서 사선 오선 하고 얼추 이해해주는 세상이긴 한데 +1할...
-
13명 빠졌다 제발 우석한 붙으신분들 의치대 붙어서 빠져주세요!!!??
-
연대 1차추합 떴냐? 21
떴으니까 올리지~
기만ㅅㅂ이
ㄱㅁ.
ㄱㅁ
님.
현역이면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헤헤 들켯다!
그럼 완전히 키셈..
ㄴ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