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가다듬는 소리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어제 버스에서 쉴새없이 목 가다듬는 외고여학생봤는데 정신병 걸릴뻔함
내릴 때도 목 가다듬는거보면 어디 아픈 것 같고
독서실에서도 목 가다듬기 빌런있음 정신병 걸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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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뚫리면 그 기념으로 그쪽 출사 간다면 가실 분들?? 2
원조 닭갈비도 즐길 수 있고 ㅋㅋ 뭐 가실려면 주로 가족 분들이나 친한 친구끼리 가시겠지만 ㅋㅋ
그 학생 국어 누구 듣나요?
국어 안듣고 수학 강민철이요
융합교육은 강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