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질환 본인부담금 대폭 늘려야할듯
배탈, 감기와 같은 초경증질환도
죄다 전문의 진료받는건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감기만해도 무려 매년 진료비 “4조원”,
건보재정은 “3조원”이나 들어가거든요ㅋㅋ
제가 약대생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초경증질환의 경우에는
병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엄청 올려서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적극활용하게끔 유도하는게
보험재정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절감한 건보료를 바이탈과의 수가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실제로 해외에서는 그러거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훈 미적분기준 패파 문항수가 600문제 정도 있는데 자이스토리나 마더텅같은거는...
-
RPM 보통 얼마만에 책 끝내여? 제발 봐줘요 플리주 1
인강듣고 기초문제풀고 알피엠푸는디 유형익히기 한파트 푸는데 4시간 걸림...
-
나형 볼거라서 쓸일 없어서.. 4만원에 팔음 비닐도 안뜯은 새책임
-
고3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확통이나 기벡은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문제가 잘 풀리고...
-
아 오르비는 올때마다 뭔가 위축이 되네요 오르비 가입 유예기간동안에 잠깐 수만휘에서...
-
기벡먼저 끝내고 미적분하려고 기벡인강 먼저 듣고있는데요, 평면벡터의 운동에서...
-
미적분1 자작문제 35
넣고 싶은 조건이 많아서 넣다보니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 감이 있긴하네요 ㅠ 많은...
-
전 다른건 별로 관심 없고 미적분 좀 어려운 문제 생각할 문제(평가원급) 좀 골라...
-
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과 :수리과학과 학번 :09 나이 :23실명...
그러기엔 다들 병원 가는거에 익숙해서,,
우리나라 의료접근성이 뭔가 좀 기형적임
동의해요
대학병원 외래도 맘대로 가는 나라도 대한민국 밖에 없는 듯..
그거 개원의들이 반대해요
밥그릇이긴하죠
굳이
굳이가 아님 해야하는데 정치권에서 국민들투표때매 못하는거
경증 본인부담 비율 높이면 약국많이 올듯
거기에 일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화해야함 미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