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학벌 중요성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나이많은 어른들은 예전에는 학벌이 중요했으니까 sky빼고는 무시하는분위기고 자녀있는사람들은 다툼도 많이 발생합니다. 요즘은 덜 중요해졌나요 아니면 오히려 더 중요해졌나요? 의대는 지방대도 다 좋으니까 제외하고 일반과만 봤을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경 정도 까지는 크게 무시당하진 않는거 같거든요. 물론 서울대랑 취급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만 취업하는데 불이익은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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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글이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작년에 풀어보셨던 분들 답변을 기다립니다 올해꺼...
제 친척은 전라도 토박이셔서 전남대 전북대 좋아하심
저성장 불균형 시대라서 단순히 성실하다정도가 아니고 어떤분야를 얼마나 파고들건지가 굉장히 중요해짐 근데 어떤분야가 얼마나 오래가고 언제 얼만큼 떡상할진 아무도 장담못함
덜중요해졌죠 확실히 기성세대분들의 인식은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긴 한데 현실은 많이 달라졌어요
덜 중요해지긴했는데
분야마다 다른듯
공대는 서성한 기준으로 학벌메리트가 크게 갈리고(중경이나 건대나 솔직히 취업할땐 차이없음 그안에서 얼마나 능력 쌓았냐 차이)
문과는 잘 모르겠음
의대나 전문직은 아직도 학벌 많이봄
고인 곳일 수록 학벌많이봄
훠얼씬 덜 해쟜죠